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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2013.06.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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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순
언론학 박사. 전직 교수. 살림하고 애 키우는 오십대 아줌마이자 공부하고 글 쓰는 열혈시민이다. 서울대 사회학과와 럿거스대 커뮤니케이션스쿨을 졸업했다. 최근까지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 조교수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을 강의했고 그 전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다큐멘터리 작가로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했다. 세상의 새 지평을 여는 ‘열린 사람들과의 어울림’(열림)을 격주로 전한다.
“역사의 판단에 맡겨? 역사가 쓰레기통이냐?”
내가 밥은 못 먹여도 노래는 할 수 있으니…
우리는 계란이 아니야, 저들도 바위가 아니야
‘도끼 상소’ 벌이며 ‘한글날 공휴일’ 만든 이건범씨 이야기
“벌레 먹으면 어때! 이건 내 자존심이에요”
“2008년 광우병 사태 때 다음 아고라 서버 터져 정신없었죠”
“우아한 지성보다 원시적 감각을 믿는다”
김영미 분쟁전문 피디 “징글징글하지만, 저널리스트잖아요”
재주 부려놓고 쫓겨난 곰들이 뭉쳤다
대한민국 제1야당이 동네 치킨집보단 나아야지
나쁜 정치인에게 최고 선물은 ‘무관심한 대중’
핑크 소파를 박차고 나온 ‘우아한 미친년’
고추·상추·산나물 팔아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세월호 유가족 전민주 “왜들 그러시죠? 정말 화가 나요”
‘담론’ 펴낸 신영복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로드스쿨러’ 이길보라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둬야”
‘아침이슬’ 김민기 “세월호, 나는 그 죽음을 묘사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딸 초영이를 품고 병든 세상에 복수한다
유병재 “저녁 8시 전엔 시간 없어”
‘연예인 병’인가 걱정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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