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블랙코미디? 아니면 혼합 스릴러?
• 지구 구하는 박치기왕 ‘마스크 히어로’ 신나네
• 데뷔작에서 느껴지는 ‘대작타는 냄새’
• 거지같은 삶을 서로 보듬는 ‘우리’ 이야기
• ‘심청전’과 ‘테이큰’을 합치면 바로 이것!
• 그래픽노블, 겉멋과 스타일의 차이
• 누구나 자신만의 삶의 사이클이 있다
• 경상남도의 한 사람만 모르는 아이들의 자존감
• 세상에는 천재만 인기를 누리는 게 아니다
• ‘찌질하지만 부끄럽지 않게’ 청춘의 희망찾기
• 4년째, 어디까지가 치즈고 어디까지가 덫일까
• 고달픈 청춘에 대한 안쓰러운 시선
• 혼자서는 절대, 성장할 수 없어
• 친숙한 레즈비언, 세상을 바꾼다
• 정다운 오누이에 대한 판타지, 그런건 없엉~
• 가끔은 후련한 카타르시스도 보고싶다
• ‘척하는’ 것과 ‘진짜’의 차이
• ‘노출 수위’ 가장 높은 웹툰…그래도 ‘19금’ 아닌…
• 놀리거나 약 올리지 않는 흐뭇한 웃음
• ‘체이서’의 하준성, 3년의 기다림에 보답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