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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김세윤의 재미핥기
2013.07.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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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틈, 그곳서 행복한 상상을
나무 한 그루에 담긴 세상을 보라
여러분, 다시 한 번 ‘역지사지’
쓸모없다는 게 영화의 유일한 ‘쓸모’
모든 생명은 다 똑같이 아깝다
관객을 울리지 못하는 드라마는 ‘괜찮지 않다’
세상의 약자 ‘공주’들을 지키려면
언젠간 견딜 만해지겠지
‘사랑’의 등대를 꺼버린 국립국어원
나비가 되어라, 나는 나무가 될테니…
살아가고 싶다, 살아남는 대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흠칫…멈칫’ 우정이 싹트는 순간
계란이 살아 바위를 넘은 이야기
외톨이 친구 더 외롭지 않게 함께 걸어가기
아흔아홉 번의 ‘네’ 그 울림에 답하라
이땅은 무엇을 ‘약속’하고 있나
쓸데없이 진지했던 ‘그때’가 그립다
외로움이 만들어낸 광기와 똘끼
사회적 약자들에게 온기와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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