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규제’의 어머니는 ‘갈등’인데… / 김영배
• 삼성전자가 K리그 손뗀 이유?
• [편집국에서] 다시 노무현의 대연정을 생각한다 / 백기철
• [편집국에서] 기호 2번의 자해적 포기 / 김종철
• [편집국에서] ‘채동욱 트라우마’ / 여현호
• [편집국에서] 박 대표, 5억짜리 책도 꽂으시죠 / 김영희
• [편집국에서] 말의 궁핍과 대통령의 언어 / 고명섭
• [편집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주의 / 이제훈
• [편집국에서] 낙하산… / 김영배
• [편집국에서] 참 나쁜 어른들 / 김경무
• [편집국에서] 김상곤의 선택 / 임석규
• [편집국에서] ‘많이 알면 다치는’ 청와대 / 김종철
• [편집국에서] ‘빨갱이 사냥꾼’의 민낯 / 여현호
• [편집국에서] 들어줘 고맙다, 만들어줘 고맙다 / 김영희
• [편집국에서] 정도전과 ‘불씨잡변’ / 고명섭
• [편집국에서] 마음의 강을 건너는 법 / 이제훈
• [편집국에서] 신용카드 제국의 신민과 시민 / 김영배
• [편집국에서] ‘명보 형! 박지성은 잊으라’ / 김경무
• [편집국에서] ‘박근혜 퇴임시계’가 나올 수도… / 임석규
• [편집국에서] 안철수의 미래 / 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