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2%를 위한 ‘동종교배 정책’ / 김영배
• [편집국에서] 국민이 본 검찰, 검찰이 본 검찰 / 이본영
• [편집국에서] 촛불과 가르시아, 그리고 베이징 / 백기철
• [편집국에서] 촛불 끄고 횃불 들라고요? / 곽노필
• [편집국에서] ‘통북소남’을 걱정함 / 정의길
• [편집국에서] 하니동산의 ‘돼지고기 파티’ / 정재권
• [편집국에서] ‘표적 사정’ 칼춤 / 정남기
• [편집국에서] 정치공학적 발상으로 될까? / 박창식
• [편집국에서] 언론 길들이기 결정판 ‘표적감사’ / 강성만
• [편집국에서] 출발! ‘한겨레’ 새로운 20년 / 오태규
• [편집국에서] 저녁 식탁에도 ‘촛불’을 켜자 / 손준현
• [편집국에서] 어린이날, 성폭력에 멍든 동심 / 김학준
• [편집국에서] ‘삼성 쇄신안’ 감시해야 할 이유 / 박현
• [편집국에서] 학교 자율화 뒤에 숨은 ‘독’ / 이종규
• [편집국에서] ‘우주인 보도’ 열정과 냉소 사이 / 오철우
• [편집국에서] 부끄러운 ‘혜진·예슬이 대책’ / 이창곤
• [편집국에서] 매체비평의 ‘맵찬’ 새 출발 다짐 / 강성만
• [편집국에서] 새 정부 귀에 ‘보청기’ 달기 / 박순빈
• [편집국에서] 마구잡이 인적청산 유감 / 박창식
• [편집국에서] 지번을 3천개나 뒤진 끝에 … / 황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