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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좌표, 독일서 찾다
2014.05.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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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준비, 탈북자에 대한 인정부터”
“독일의 파업 현장에선 ‘과격함’ 찾아볼 수 없어요”
“남북한 주민들의 삶 향상되는 과정에서 통일 이뤄져야”
“독일 정부, 시민단체 정책의견 적극 반영”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독일 교육
“원전 확대는 특성 세력 이득과 국민의 생명을 맞바꾸는 것”
김두관 “독일 정치의 최대 강점은 ‘연합과 소통의 정치’”
“독일선 돈 없어 치료 못받는 일 없어요”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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