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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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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배우 이미지’ 벗으려 유학갔다가 ‘다문화’ 눈떴죠”
“학생들 졸음 막으려 ‘역사 사진’ 활용해 재미나게”
“험한 세상 이겨내는 동력은 바로 ‘자기 사랑’이죠”
“막내 종철이 넋서린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 품으로”
“숲은 울창하지만 산림경영 부재로 90% 방임 상태죠”
“노동현장 30년 경험 살려 ‘광주형 노사공생 일자리’ 찾겠다”
“우리말 전문가들 대신 나라도 ‘번안 가수’로 나서렵니다”
“여성들의 ‘5월 체험’ 그들의 목소리로 담았죠”
하루도 거르지 않은 ‘복숭아밭 농부’ 30년 일기…풍속사 되다
“장애아들과 손잡고 20여년 ‘큰나무’로 우뚝 섰네요”
“20년 공부해도 어려운 ‘이상 문학’ 쉽게 널리 알리고 싶다”
“직원 정년 언제냐고요? 몸 힘들어 일 못할 때죠”
“울다 미소짓게 하는 동주 형 ‘서시’는 엄청난 약”
“소리내 주장하지 못하는 ‘재일한국인의 삶’ 글로 표현”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자살’이 ‘살자’로 바뀌지요”
“다락방 서점 주인에서 호남 기록문화유산 지킴이로”
“평창올림픽때 ‘아름다워서 슬픈’ 가리왕산도 기억했으면”
“오랜 트라우마 옛 명화로 치유 뒤 그림에 빠졌죠”
“사람 존엄하게 대하는 ‘정신적 GNP’ 높이는 나라 돼야”
“하나재단 등 정부기관이 앞장서 탈북자 직원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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