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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Z의 여의도 일기
2016.07.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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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은 “국민의 공복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머슴이 되고픈 의원의 손과 발과 머리가 되는 사람들이 보좌관입니다. 정치부터 정책까지 의원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사람들입니다. 정치 현장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익명의 여러 보좌관들이 보고 듣고 느낀 ‘정치의 속살’을 전합니다.
‘별풍선’처럼 쏘는 ‘개미 후원금’, 잭팟이거나 폭탄이거나
그분 옥바라지는 대체 누가 할까
다음 ‘여성 대통령’ 꿈도 꾸지 말라는 이들에게
‘최순실 전문 누리꾼’ 총출동하면 김기춘도 쩔쩔맬 거야
레이저로 깎아낸 ‘최순실 예산’
‘정유라 입시부정’ 아이스크림 가게서 딱 걸렸네
새누리당 보좌관, 촛불을 들다
‘무기력한 야당’ 보면 여당의 ‘탄핵 투지’ 생각나네
국회의원 300명의 공통취미 ‘내 이름 검색’
의원님이 막말로 튈 때 우리는 허리가 휜다
짐승처럼 몸싸움하던 ‘동물국회’ 사라졌지만…
여야 장벽 뛰어넘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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