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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이영미의 광화문 시대
2017.07.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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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박영신’ 벌써 1년…그 겨울 가장 따뜻했던 광장의 추억
‘대통령 영화’ 만들었다가 풍비박산 난 시절
90년대까진 ‘억압의 상징’ 광화문광장, 요즘엔 인증샷 명소!
‘유신문화의 신전’ 세종문화회관에 ‘트로트’의 자리는 없었다
뭔가에 미쳤었는데 그건 자유였더라
‘이게 나라냐’…영자의 말없는 질문
공포와 불안감을 부추긴 반공주의의 무대
4·19 세례받아 대중예술을 품다
잘사는 삶을 욕망했던 한국인들
어둡고 괴로워라 밤이 길더니…‘4·19 선율’이 됐다
8·15는 왔건만 독립의 종소리 언제 우느냐
60살 ‘아리랑 목동’, 촛불로 부활하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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