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과학하는 방법을 바꿔라”
    자신만만한 현대 과학의 두 가지 태도가 있다. 하나는 ‘과학의 종말’이다. 양자역학부터 입자물리 우주론까지, 생화학부터 디엔에이(DNA)의 생명과학까지 기본적 자연법칙은 모두 밝혀졌기에...
    2005-06-16 18:34
  • “북핵위기라는 말은 불공정 미국 책임은 감춰져 있어”
    ‘북핵, 대파국과 대타협의 분수령’ 쓴 정욱식씨 “무심코 ‘북핵 위기’란 말을 쓰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북핵 위기라는 말은 국제사회의 약속을 위반하고 핵 개발의 위기를 조성한 1차 ...
    2005-06-16 18:25
  • 바랑둥이가 아닌 ‘화가’ 피카소 전기
    ‘피카소 화방’ ‘피카소 크레파스’. 그는 ‘그것’이었다. 나중에는 화가보다 바람둥이로 이름났다. 25년 지기 피에르 덱스가 쓴 전기 는 어느 것도 아닌 화가로서의 피카소 복원이다. ...
    2005-06-16 18:22
  • 콩팥·간에 이어 골수까지 기증하는 최정식 목사
    내 몸을 나눠주니 여러 목숨 삽니다 최정식 목사(45)의 몸은 가볍다. 그는 두 개여야 할 콩팥이 하나뿐이다. 간은 남을 위해 뭉턱 잘려 나갔다. 그렇다고 ‘있어야 할 것’이 없어서 가벼운...
    2005-06-16 18:18
  • 주영아, 싱클레어가 너를 안내할꺼야
    헤르만 헤세 ‘데미안’ 주영아! 신문지면에 두 번째로 쓰는 편지인 것 같구나. 지난번에는 너에 대한 나의 기대와 우려를 주제로 삼았는데, 이번에는 너에게 좋은 책 한권을 소개하고 ...
    2005-06-16 18:12
  • 오늘에 되살아난 ‘살라딘’ ‘성전’ 멈출 방법은 없는가
    술탄 살라딘타리크 알리 지음/ 정영목 옮김/ 미래엠앤비 마침내 예언자의 꿈이 이루어졌다. 10월2일, 무슬림 달력으로 라자브 달의 27일은 예언자가 꿈 속에서 이 도시를 방문한 날이...
    2005-06-16 17:49
  • 스피박 바로보기, 그리고 전지구적 억압구조 깨기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포스트식민주의 이론가 가야트리 스피박(63) 관련서 둘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출간되었다. 스피박 자신의 저서인 (1999)이 영문학자 태혜숙씨와 박미선씨의 공역으로 나...
    2005-06-16 17:30
  • 마티스의 그림으로 사르트르를 읽는다
    장 폴 사르트르는 에서 자신의 미학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마티스의 그림을 예로 든다. 마티스의 의 경우 미학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빨강색 자체일까? 아니면 마티스의 집 그 현...
    2005-06-16 17:2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