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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국의 진보’ 3부작
    대학생들 위장취업 등 80년대 노동운동 재조명 문화방송의 현대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가 24일부터 노동운동을 중심으로 한국 진보운동을 재조명한다. ‘한국의 진보’ 3부작(연출 한학...
    2005-04-20 17:00
  • 가짜현실 까발려라 [잠재성]의 큰눈 떠라
    상상적인 것, 가상적인 것, 판타지가 지배하는 세상에서는진실을 밝히는 작업보다 허망한 환상을 심어주는 작업이거대한 산업으로서 군림하게 된다 지금은 객관적 인식을 기초로 한 현실개혁...
    2005-04-20 16:40
  • 6월 방한 앞둔 독일 연출가 오스터마이어
    “연극은 ‘공론의 장’ 을 연다” “연극을 통해 당장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문학처럼 고대부터 연극이 지녔던 ‘공론의 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지난 ...
    2005-04-19 18:27
  • 총알받이·집단자결 강요당한 주민에 초점
    ⑨ 오키나와 전쟁 주민·어린 병사등 ‘전쟁 희생자’ 명확히자살특공대 등 과정·배경 2쪽 걸쳐 상술한·중 교과서 언급없어 ‘잊혀진 역사’일본 후소샤판 ‘영웅적 전투’ 로 왜곡 오키나와 전...
    2005-04-19 17:04
  • 안무가 ‘피나 바우슈’ 의 ‘한국’
    역동적인 한국 보이나요 독일 중서부의 부퍼탈. 37만명의 작은 공업도시이지만 두 명의 세기적 혁명가를 품어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 부유한 공장주의 맏아들인데 부퍼탈 지역 유산 계급...
    2005-04-19 16:26
  • ‘국제 실러 페스티벌’ 크라우스 위원장 이메일 인터뷰
    “국립극단 ‘떼도적’ 힘이 돋보였다” 괴테와 함께 독일의 대문호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폰 실러의 전막이 최초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단에 의해 3시간30분에 걸쳐 옮겨지는 대작이...
    2005-04-19 16:21
  • 창작뮤지컬 ‘빨래’ 신세대 재치 ‘반짝’
    ‘무거운 주제’ 짓눌려 균형잃어 “난 빨래를 하면서/ 얼룩 같은 어제를 지우고/ 먼지 같은 오늘을 털어내고/ 주름진 내일을 다려요” 뮤지컬이 우리의 가난한 이웃의 눈높이로 내려왔다....
    2005-04-19 16:19
  • 어린이·어른을 위한 ‘특별한 책읽기’ ‘루나/팽권’
    동화같은 무대·오묘한 소리의 항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들은 대부분 즐겁다. 어른의 눈에는 유치해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일단 ‘웃긴’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은 눈을...
    2005-04-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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