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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족 추이젠 중국 최고 로커
    조선족 가수 추이젠(45·최건)이 최근 베이징 펩시 음악풍운방 최우수 록가수에 뽑혔다고 6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보도했다. 〈너를 혼내줄 거야〉로 록 부문에서 처음 수상한 그는 “...
    2006-04-06 19:44
  • 김희갑씨 작곡40년 기념 음악회
    ‘킬리만자로의 표범’ ‘그 겨울의 찻집’ ‘향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가요와 뮤지컬 ‘명성황후’등 히트곡을 낸 작곡가 김희갑(70)씨 음악인생 40년 기념 헌정 음악회가 11일 오후 3시, 7...
    2006-04-06 19:42
  • 방송음악 자료 6만여점 후학에게
    “임택수?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임택수(66·한서대 영상음악과 교수)씨는 59년 KBS에 입사해 방송 드라마·다큐멘터리의 음악·음향 부문에 기초를 다진 방송음악 1세대다. 그의 이름을...
    2006-04-06 19:31
  • 술술~ 비주류 음악도 마셔봐
    3년만에 새앨범 낸 ‘뜨거운 감자’의 김C 권태로운 듯한 표정과 거침없는 언사로 유명한 김C가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왔다. 그가 속한 밴드 ‘뜨거운 감자’는 3집 음반을 3월 초에 내놓고 본격...
    2006-04-05 23:47
  • 장르·인종의 ‘무단횡단자’에게 바침
     60, 7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소울, 펑크 밴드인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의 헌정음반 가 나왔다. 지난 2월달 그래미상 시상식 중에 있었던 헌정공연을 계기로 미국의 팝, 록, 힙합계...
    2006-04-05 23:46
  • 왜 그리고 ‘해변’ ‘바다’ 노래 많았을까?
    영화 의 한 장면에는 이른바 ‘해변 고고장’이란 게 나온다. 여름철 해변 백사장에 ‘아시바’를 설치하고 천막을 두른 뒤 입장료를 받고 ‘영업’을 하던 곳이다. 무대에는 ‘그룹 사운드’가 출연...
    2006-04-05 23:43
  • 4월 6일 새음반
    펑키브라운 ‘펑키 브라운’은 기타리스트 엄주혁과 드러머 박용석이 시나위 출신 베이스 주자 김경원와 함께 만든 실력파 그룹. 가수 비와 하림의 세션으로 활동하다가 3월에 1집 음반을 ...
    2006-04-05 23:38
  • 우리 손으로 만든 발레 2편 ‘손님맞이’
    창작 발레 2편이 동시에 무대에 오른다.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원국(39)이 지난 2004년 창단한 이원국발레단은 14~1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이후 첫 창작 공...
    2006-04-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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