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제화업체등 ‘수백억’ 탈세 조장
    상품권을 일반상품 판매로 조작 국내 대표적 제화업체들과 대형 할인점 등이 상품권을 대량으로 팔면서 일반 상품을 판 것처럼 신용카드 영수증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거액의 탈세를 부추겨 온 것으로 드러났다. 상품권 구입비는...
    2005-02-02 18:41
  • 기업 사회공헌 ‘평가잣대’ 만든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가운데 재계와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기업 사회공헌에 대한 ‘평가잣대’를 만드는 작업에 발벗고 나섰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해 안에 객관적...
    2005-02-02 18:37
  • 은행 부실채권 1.9%로 줄어
    지난해말 13조9천억 집계 외환위기 직후 12%대에 이르던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 여신) 비율이 사상 처음 1%대로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현재 국내 19개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1.9%(13조9천억원)로 부실채...
    2005-02-02 18:35
  • 2월 3일 뉴스마당
    한화, 사회공헌사업 3년간 500억 투입 한화그룹은 오는 2007년까지 문화·복지재단 설립 등 사회공헌사업에 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화는 올해 사회공헌사업비로 지난해 40억원보다 150% 늘어난 100억원을 책정...
    2005-02-02 18:30
  • 에스콰이어 ‘탈세 수법’까지 버젓이 교육
    작년 추석 앞두고 책자 내상품권 거래명세표 권고구매자엔 탈세 권유도업체쪽 “내부교육용”해명 제화업계 2위 업체인 에스콰이아의 경우 대리점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탈세 수법을 상세히 교육하는 책자까지 만들어 회사 차원에서...
    2005-02-02 18:19
  • 유통회사-카드사-고객 ‘탈세’ 합작품
    일부 제화업체와 대형 할인점 등 유통업체들이 상품권을 팔면서 신용카드 영수증 조작을 통해 거액의 탈세를 부추기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31일 금강제화·에스콰이아·엘칸토 등 유명 제화...
    2005-02-02 18:02
  • 현대차, 실적 불안감에 ‘덜컹덜컹’
    “영업익 4천억대 우려”…4일 발표 갈림길“2분기 내수회복 가능성…중기전망 밝아” 잘 나가던 현대자동차 주가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12월초 5만200원을 저점으로 줄곧 오름세를 타던 현...
    2005-02-02 17:55
  • 외국인투자자 관망 여전
    지난달 소량 사자·팔자 반복연준 금리·G7 회담 등 변수 지난해 4분기부터 한국 증시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온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에 대한 시큰둥한 입장을 여전히 바꾸지 않고 있...
    2005-02-02 17:52
  • 이틀째 내리막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증시가 상승했지만 1조2천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지수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더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
    2005-02-02 17:50
  • 2월3일 관심종목
    KTC텔레콤 KTFT와 CDMA 핸드폰 단말기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으로 전일 대비 155원(11.65%) 오른 상한가(1485원)로 장을 마감했다. KTC텔레콤은 신뢰도 제고를 통해 신규 후속모...
    2005-02-02 17:4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