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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죽은 녹색펀드
    녹색성장은 ‘쌩쌩’, 녹색펀드는 ‘엉금엉금’? 최근 정부가 녹색성장과 관련해 잔뜩 군불을 때고 있으나, 정작 녹색펀드 관련 상품의 성장세는 거의 제저리걸음을 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녹색 관련 금융상품에 대해 다양한 세제지원...
    2009-09-21 20:38
  • 외국인·국내투자자 ‘사고팔기 대결’
    이종우의 흐름읽기 / 시중 자금 흐름의 특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채권형 수익증권으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다. 연초 이후 주식형에서는 6조40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반...
    2009-09-20 21:03
  • 카드 잘만 쓰면 한가위 선물이 ‘주렁주렁’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한가위에도 은행과 카드사 등 금융회사들이 풍성한 선물을 마련했다. 적절한 소비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이들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한가위맞이 서비스에 관심을 ...
    2009-09-20 21:01
  • 환율하락에 환헤지펀드 ‘인생역전’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몰리면서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리자 국외 투자 펀드들 사이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위험을 피하려고 환헤지를 한 펀드가 웃는 모습이다. ...
    2009-09-20 21:01
  • 뛰는 금리, 느는 부담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연일 오르고 있다. 시디 금리는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인 까닭에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의 자료를 보면, 3개월물 시디 금리는 이날 ...
    2009-09-17 20:27
  • 10년간 2조원 저소득층에 ‘무담보 소액대출’
    오는 12월부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서민금융 전문재단이 설립돼 저소득층에게 창업자금이나 사업자금을 담보 없이 싼 이자에 빌려주는 사업을 시작한다. 17일 금융위원회는 기존의 마이크로크레디트(저소득·저신용 계층을 대...
    2009-09-17 17:56
  • 고객 낚는 ‘고금리 미끼’
    연 4~5% 수준의 고금리와 고수익률을 내세운 은행 수시입출금식 통장과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잇따라 출시돼 고객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하지만 약속된 혜택을 받으려면 다양한 부대조건을 충족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아 ‘...
    2009-09-16 21:21
  • 외국인, 아시아중 한국증시 최대 순매수
    외국인이 올해 들어 아시아 증시 가운데 우리나라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1일 기준으로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모두 167억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같은 기간 대만...
    2009-09-16 21:20
  • 금융권 PF대출 연체율 급등…부실 우려
    금융회사가 보유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의 부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제세(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3월말 현재 금융권의 피에프대출 잔액은 83...
    2009-09-16 21:16
  • 빚보다 자산 더 늘었다
    개인의 금융자산에서 금융부채를 뺀 ‘순금융자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면서 개인의 빚 규모도 늘었지만, 주가 상승 등에 힙입어 금융자산 증가...
    2009-09-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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