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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5만 소국이 금융강대국 된 비결은?
룩셈부르크 지난해 룩셈부르크의 1인당 국민소득은 6만9737달러, 10년 이상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 45만명에 경기도의 4분의 1밖에 안되는 크기지만, 2위인 노르웨이(5만4600달러)...
2006-07-12 21:35
장자크 피카르드 룩셈부르크 펀드산업협회 이사
“정부 방침 자주 안바꿔 안바꿔 안정감 최고” “(투자자에게) 다른 어떤 국가보다 더 유리한 제안을 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모든 환경이 (펀드에 투자하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06-07-12 21:34
중국 오가는 ‘세계 돈줄’ 길목 장악
홍콩과 싱가포르는 둘 다 작은 도시국가이지만 현재까지 아시아의 금융센터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중국 상하이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들의 도전으로 금융센터 지위를 위협받고...
2006-07-12 21:31
싱가포르, 와튼스쿨식 교육과정 매년 800여명씩 키워
싱가포르 금융인력 양성 싱가포르는 앞서가는 홍콩을 따라잡고자 정부 주도로 금융시장을 육성했다. 특히 금융시장 육성의 핵심인 우수 인재 양성에 막대한 정부 자금을 쏟아부었고 지금도 ...
2006-07-12 21:30
‘깨끗한 금융’으로 도약 심호흡
도쿄, ‘잃어버린 10년’ 다시 뛴다 지난달 21일 오후, 일본 도쿄의 금융가 니혼바시는 어수선했다. 세계 증시와 더블어 급락한 주가 탓만은 아니었다.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 총재가 주...
2006-07-12 21:25
준비된 개방멍석 서서히 편다
상하이, “옛 영광을 되살려라”… 그러나 만만디 황푸강변의 둥팡밍주(동방명주)는 상하이 밤하늘에 빛났다. 홍콩을 뜻하는 ‘동쪽의 빛나는 구슬’은, 아시아의 금융중심이라는 상하이의 꿈을...
2006-07-12 21:25
“아시아 금융 선도하는 성장모델 만들 것”
금융국제화 전도사 강정원 국민은행장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금융국제화의 전도사다. 해외 부문이 강한 외환은행과의 통합을 본격 추진하면서 그의 비전은 로드맵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강 ...
2006-07-12 21:22
금융기관 CEO들 “세계로” 찬가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들이 너도나도 글로벌 찬가를 부르고 나섰다. 자본시장통합법 등 시장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이어서 나라 밖에서 파이를 키워보자는 것이다. 덩치 큰 은행들의 움...
2006-07-12 21:21
금융허브, 인프라와 사람에 달렸다
전문가들, 규제정비·전문인력 육성 주문자산운용 등 강점분야에 특화전략 제기 아시아 주요 국가들간 금융중심 경쟁이 가열되면서 한국의 금융허브 성공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노무현 ...
2006-07-12 21:16
아시아 5룡 “금융허브를 우리 품안에”
한국을 비롯해 홍콩·싱가포르·중국·일본 등 ‘아시아의 용들’이 ‘금융 허브’를 노리고 용틀임하고 있다. 종전까지 제조업 분야가 아시아 용들의 격전장이었다면 이제 무대는 금융으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다. 금융산업이 미래를 열어갈 ...
2006-07-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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