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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과세션 1 >> 한·중·일 새 정부에서의 CSR 흐름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 3국에 올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다. 각국 정부는 새로운 지도자들이 표방하는 정치·사회·경제적 가치를 정책화하고 있다. 한국은 경제민주화, 창조경제 등을 정책...
    2013-10-01 15:14
  • 제4회 아시아미래포럼-첫날 포용성장 시대 : 기업과 사회의 혁신
    포럼 첫날은 ‘포용성장 시대: 기업과 사회의 혁신’이란 화두를 놓고 동서양의 서로 다른 모색을 빈프리트 베버 독일 만하임응용과학대 교수와 야오양 중국 베이징대 교수(국가발전연구원 원장)가 선보인다. 기조강연을 마친 두 연사는...
    2013-10-01 15:08
  • 중국, 평등있는 자유주의로 개혁해야
    중국은 첫 30년의 사회주의와 30년의 시장화 시대를 거쳐 중국 발전 모델의 3막을 펼쳐야 하는 지점에 도달했다. 무엇보다 중국은 부의 양극화를 해소하지 않고는 지속성장의 발걸음을 떼기 ...
    2013-10-01 14:35
  • 전북 완주 로컬푸드 등 각국 혁신 사례 소개
    세계적으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사회적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나라마다 대안적 경제사회 운영 원리를 모색하는 논의가 활발하다. 경쟁과 효율의 날카로움이 아니라 나눔과 연대를 ...
    2013-10-01 14:33
  • 포용적 성장, 지속가능 경제 이끈다
    만약 한국이 100가구로 이뤄진 마을이라면, 이 마을에서 가장 잘사는 10가구와 못사는 10가구의 월평균 소득 차이는 얼마일까? 올해 상반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자료에 비춰 보...
    2013-10-01 14:25
  • 비전은 갖췄으나 실행 시스템 구축은 미흡
    투명함은 책임있는 행동의 첫걸음이다.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하면, 특히 주식시장에 상장이 되면 재무정보를 비롯한 경영 정보를 주기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따른다. 주주와 채...
    2013-06-24 16:56
  • 공정여행·무역 키워 네팔 절대빈곤 악순환 끊는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품고 있는 네팔. 하지만 소득은 낮아서 국민의 4분의 1이 절대빈곤(하루 생활비 1.25달러 이하) 상태에 놓여 있다. 일자리가 부족해 매년 30여만명이 취업을 위해 ...
    2013-06-24 16:52
  • 협동조합 가치와 원칙 따라 학교 운영
    매점과 급식 사업을 중심으로 학교 내에서 협동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자치경제조직이 주목받고 있다. 이미 서울 구로구 영림중학교에선 친환경 학교매점 협동조합 1호가 운영중이다. 학부모들이 운영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생활협동...
    2013-06-24 16:46
  • ‘약자 연대’ 깃발 들고 사회 그늘진 곳 보듬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되면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강조하는 새로운 움직임이 등장했다. 유에스아르란 조합원뿐 아니라 비정규...
    2013-06-24 16:43
  • 유대 강한 조합원들 참여가 관건
    2011년 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이 큰 이슈가 됐다. 그런데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을 처음부터 10년 이상 끈질기게 해온 사람들은 학교급식네트워크의 지도부와 아이쿱생협을 비롯한 두레, 한살림, 행복중심 등 생협...
    2013-06-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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