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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난 총장, 아들문제 일단 무혐의
    유엔 조사위 “증거 불충분” 아들의 부패 문제로 신뢰에 타격을 받았던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이 문제에 개입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부분에 대해 일단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유...
    2005-03-30 18:42
  • “중동민주화” 떠드는 미국 바레인 민주화에는 침묵
    [세계를보는눈] 지난 25일 걸프지역의 작은 왕정국가인 바레인에서 ‘주목받지 못한’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이 나라 전체 인구 73만9천명의 10%가 넘는 8만명(주최측 추산)이 수도 마...
    2005-03-30 18:37
  • HP 새 최고경영자 허드
    미국의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업체 휼렛패커드(HP)가 칼리 피오리나 전 회장을 이을 새 최고경영자로 현금지급기 제조업체인 NCR의 최고경영자 마크 허드(48·사진)를 지명했다고 〈에이피...
    2005-03-30 18:36
  • 아라크, 권력공백 장기화
    이라크 제헌의회 두번째 회의마저 의장단 선출 실패 시아파-쿠르드족 다툼 고성·욕설 난무새정부 구성 등 정치 일정 두달째 차질 이라크의 권력공백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30일로 이...
    2005-03-30 18:32
  • 미·EU·중·일 등 ‘지원 손길’ 쇄도
    인도네시아 강진 사망 1000여명 확인니아스섬 집 등 수천채 파괴 단전·단수 지난 28일 밤 리히터 규모 8.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니아스섬 등지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
    2005-03-30 18:28
  • 라틴권 정상모임
    알바로 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과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왼쪽부터)이 29일 베네수엘...
    2005-03-30 18:26
  • ‘O.J 심슨 변호’ 코크런 사망
    전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식축구 스타 출신 영화배우 O.J.심슨의 ‘세기의 재판’에서 심슨의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 세계적 명성을 얻은 조니 코크런 변호사가 29일 세상을 떠났다. ...
    2005-03-30 18:05
  • 리처드기어 “고이즈미 남의 말 들어야”
    영화 '쉘 위 댄스' 홍보차 일본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가 29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에게 "다른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고 조언했다. 고이즈미 총...
    2005-03-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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