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일 나고야 공항시대 열렸다
    인천·상하이 공항과 여객·화물 수송 경쟁28개 국제노선·12개 일본내 노선 한건물2012년까지 이용객 1200만명 수준 전망 도쿄의 나리타, 오사카의 간사이에 이은 일본의 세번째 국제거점공...
    2005-02-17 18:54
  • 도요타 렉서스RX 330, ‘브레이크 결함 은폐?’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타가 공인하는 도요타가 차량 결함 은폐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도요타는 최고급 차량 사업부문인 렉서스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에 브레이크 결함 가능성이 ...
    2005-02-17 07:37
  • 이란-시리아 “미국 맞서 공동전선”
    [6판] 라피크 하리리 레바논 전 총리의 암살 사건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란과 시리아가 ‘외부의 위협’에 맞서 공동전선을 펴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
    2005-02-17 00:51
  • 마다가스카르 생계냐 생태계냐
    휘귀 생물의 살아있는 박물관섬 주민 화전 늘며 급속 훼손정부 보호구역 확대 움직임에주민 “숲 대신 농부나 보호를”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 나무로 유명한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
    2005-02-16 19:20
  • 무기여 잘 가거라 용광로로
    2005-02-16 19:18
  • 스탱 수녀 피살 현장 군 병력 파견
    브라질 “불법 벌목 근절과 치안 위해” 브라질 정부는 정글보호운동가 도로시 스탱(74·사진) 수녀가 살해당한 북부 파라 주에 불법 벌목행위를 근절하고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군병력 2천...
    2005-02-16 19:13
  • “중동평화 의견 나눴어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2005-02-16 19:09
  • 쿠르드족 “다음 수 뭘두나” 깊은 고민
    이라크총선 제2의 정치세력 급부상 불구과도한 권력지분·독립 추진땐 아랍 강력반발 예상돼 이라크 제헌의회 총선 결과 제2의 정치세력을 떠오른 쿠르드족이 향후 정국에서 ‘킹 메이커’가 ...
    2005-02-16 19:03
맨앞으로424142424243424442454246424742484249425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