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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 주행차량 ‘묻지마’ 총격 사건 빈발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 프리웨이에서 달리는 차량을 향해 특별한 이유없이 총을 쏘아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2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프리웨이의 주행 차량을 향해 총을 발사하는 사건이 지난달 29일부터 8월1일까지 3건...
2005-08-03 07:12
에어프랑스 항공기 토론토공항 활주로 이탈 화재
2일 오후 3시50분께(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에어 프랑스 소속 A340 제트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담벼락을 들이받아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CBC 방송 등 캐나다 언론의 보도에 ...
2005-08-03 07:05
부시, 볼턴 유엔대사 의회 휴회중 ‘기습 임명’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상원 인준을 피해 존 볼턴 국무부 군비통제 담당 차관을 유엔대사로 전격 임명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은 볼턴 임명을 “조지 ...
2005-08-02 19:28
‘경영권 세습’ 비판론 미국서도 확산
전세계적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74)의 후계자로 꼽혀온 큰아들 래클런(33)이 돌연 경영일선에서 사퇴한 것을 계기로, 미국 대기업의 족벌세습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1일 이 보도했다...
2005-08-02 18:18
백악관 보좌관 연봉 1억 6천만원
미 백악관 보좌진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사람은 앤드루 카드 비서실장, 칼 로브 부실장, 스콧 매클렐런 대변인 등으로 이들의 연봉은 16만1천달러(1억6천만 상당)로 밝혀졌다. 이들은 모두 ‘보좌관’(assistant) 개념으로 같은...
2005-08-02 18:00
[오클랜드통신] “이혼했어도 서로 돕고 살아요”
“이혼했지만 전처를 돕고 보호해주고 싶어요.” 전처의 집에서 정원의 나무를 손질하는 토마스 제임스(39)는 정성스럽게 전정가위를 놀리고 있다. 이혼율이 높은 뉴질랜드에선 전 남편이 ...
2005-08-02 17:39
굳은 분위기의 볼턴 유엔대사 임명식
1일 백악관에서 있은 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대사 임명식은 다소 어둡고 굳은 분위기였다. 부시대통령은 입술을 다문 채 이마를 찡그린 표정으로 볼턴 대사의 임명을 발표했다. 좌우로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볼턴이...
2005-08-02 15:44
신망받던 미교사, 군 재입대후 돌변
전쟁이 인간을 어느 정도까지 황폐하게 만들 수 있을까. 이라크 전쟁에 참전중인 패트릭 프레이(50) 대대장의 경우에서 전쟁의 어두운 면을 엿볼 수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현재 군 수사당국의 조사...
2005-08-02 08:44
부시, 볼턴 유엔대사 임명
지난 5개월여 동안 상원의 인준투표를 거치지 못한 존 볼턴 전 국무부 군축담당 차관이 조지 부시 대통령에 의해 상원 인준 없이 유엔대사에 임명됐다. 부시 대통령의 이번 조처는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의 반대로 볼턴 인준이 ...
2005-08-02 02:22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케이블TV 회장 ‘제2의 삶’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사의 설립자 겸 회장으로 제2의 삶을 시작했다. 고어 전 부통령이 ‘뉴스월드 인터내셔널 채널’을 인수해 만든 케이...
2005-08-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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