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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침으로 남한 찌르는 북한?
    요즘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 사이에 ‘전갈과 개구리’ 우화가 회자되고 있다. 17세기 프랑스의 시인이자 우화작가인 라 퐁텐의 이 우화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전갈)과 남한(개구...
    2006-07-26 19:49
  • ‘부시 강경외교’ 고유가에 큰 코 다칠라
    “레바논 사태를 중동질서 재편의 기회로 삼으려는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외교정책이 이로 인한 고유가에 오히려 발목이 잡히는 형국이다.” 는 25일 부시 행정부의 중동 정책을 분석하면서...
    2006-07-26 18:28
  • 낭만적 안개와 살인적 폭염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만의 자욱한 안개 사이를 보트들이 지나고 있다. 안개 뒤의 왼쪽은 트랜스아메리카빌딩이며, 오른쪽은 뱅크오브아메리카센터이다. 화씨 100도(약 37.8℃)를 기록한 이...
    2006-07-25 18:46
  • 미 보수파 대부 “부시는 진정한 보수가 아니다”
    “부시 대통령이 직면한 단순한 문제는 효율적인 보수이데올로기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그는 국내적으로 국가예산을 지나치게 낭비하고 의회의 과도한 행보에 관대하고, 이라크 문제를 해결하...
    2006-07-25 17:36
  • 헤어스타일·메이컵에 부쩍 신경쓰는 힐러리
    2008년 미국 대선의 민주당 후보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뉴욕주)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재선 캠페인 진영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 ...
    2006-07-25 09:57
  • LA타임스 코니 강 기자의 한국어 소개 화제
    "한국 사람, 한국의 말을 잘 몰랐는데 정말 고맙다." 오랜 전통이 살아있는 시적인 언어 `한국어'의 오묘함을 소개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중견기자 코니 강(63.한국명 강견실)씨의 ...
    2006-07-25 08:23
  • 머독 집안도 ‘왕자의 난’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75)이 ‘왕자의 난’에 두 손을 들었다. 미디어그룹 뉴스코프의 경영권을 두고 자녀들과 갈등을 빚은 머독이 첫째와 둘째 부인 소생 넷의 상속을 보장하겠다며 물러...
    2006-07-24 19:35
  • 닛산·르노,지엠에 “빨리 손잡자”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 제너럴모터스(지엠)와 닛산·르노가 90일 동안의 ‘삼각동맹’ 협의에 들어간 가운데 닛산·르노 쪽이 지엠에 대한 제휴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독자적 ...
    2006-07-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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