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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첫 우주인 탄생 ‘흥분’
    브라질 사상 최초로 30일 우주비행에 나서는 마르코스 세자르 폰테스(43) 육군중령에 대해 브라질 국민들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브라질 언론들은 25일(현지 시각) “브라질에 축구와 카니발...
    2006-03-26 21:53
  •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피오 레이바 사망
    쿠바 그룹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보컬이자 작곡가인 피오 레이바가 23일(현지 시각) 숨졌다. 향년 89. 은 딸 로잘리아 말을 인용해 그가 아바나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보도...
    2006-03-24 18:39
  • “외교관은 내 운명” 셀수 아모링 브라질 외교장관
    브라질 대외정책을 이끌고 있는 셀수 아모링(63) 외교부 장관은 룰라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2003년초부터 줄곧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다. 룰라 대통령이 10월 대선에서 승리해 집권 2기를 ...
    2006-03-23 21:56
  • 반전 부르짖는 미군출신 두 사람
    “우리는 이라크 침공 안 했어야” 미 하원 도전하는 참전용사 덕워스 이라크전에서 두 다리를 잃고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에 도전하는 아시아계 여성 하원의원 후보가 미국 전역에서 관...
    2006-03-23 21:53
  • 백악관 폭탄 소동
    미국 대통령 경호를 맡고 있는 비밀수사대 대원들이 22일 백악관 담장 안으로 던져진 수상한 짐을 폭발물 탐지 로봇으로 조사한 뒤 폭탄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자 로봇을 다시 트럭에 싣고 있...
    2006-03-23 19:16
  • 86살 여기자와 부시의 이라크전 설전
    “대통령, 당신의 침공 결정으로 수천명의 미군과 이라크인들이 죽었다. (당신이 제시한) 모든 침공이유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라크를 침공한 진짜 이유가 뭔가.”(헬렌 토머스) “어떤 대...
    2006-03-22 17:59
  • 부시 “이라크 여론 악화는 언론 탓” 불만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악화되는 이라크전을 놓고 언론에 책임을 돌리고 실언도 잇따라 하는 등 평정심을 잃고 있다. 그는 20일 이라크 침공 3주년을 맞아 연설을 하면서 이라크 상황을 ...
    2006-03-21 19:03
  • 아들잃은 반전 어머니 “미국민들은 느리지만 진실 깨달아”
    아들이 숨졌을 때 3살, 9살이던 손녀와 손자는 이제 5살, 11살이 됐다. 나디아 매카프리(61·캘리포니아 트레이시 거주)는 아직도 이들을 볼 때마다 아들 생각에 눈시울이 젖는다. 그의 아들 ...
    2006-03-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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