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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가 벗긴 미국치부 ‘빈부 격차’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빚어낸 ‘뉴올리언스의 재앙’은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는 미국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빈곤층일수록 자연재해에 더욱 취약할 ...
2005-09-05 19:26
차베스 “미, 북한·이란·베네수엘라 침공 준비”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4일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비롯해 북한, 이란을 침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자신이 매주말 출연하는 `알로...
2005-09-05 14:19
“밤마다 M16 들고 보초 서고 있습니다”
"밤마다 M16을 들고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동차 기름이고 뭐고 다 훔쳐가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미시시피강 서안지역에 사는 이승웅(63.자영업)씨는 지...
2005-09-05 06:57
보수 수장, 렌퀴스트 미 연방대법원장 사망
미국 법조계 보수 진영의 수장 격인 윌리엄 렌퀴스트 연방대법원장이 3일 저녁 버지니아 교외 알링턴 자택에서 80살을 일기로 숨졌다. 캐시 아버그 대법원 대변인은 “대법원장은 지난해 10...
2005-09-04 19:46
물에 잠긴 뉴올리언스… ‘흑백 갈등’ 물위 떠오른다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몰고온 ‘뉴올리언스의 비극’이 유일 초강대국을 자부하는 미국의 가려진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 재난 발생 1주일이 넘도록 주검 수습은 고사하고 주민 대피조...
2005-09-04 19:25
흑인 빈민가쪽 ‘수심’ 깊어
도심 주변 세 곳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그 위로는 치누크 헬기를 비롯해 10여대의 군 헬기들이 굉음을 내며 떠돈다.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라는 〈시엔엔뉴스〉의 보...
2005-09-04 19:16
“한인 인명피해 아직 없는듯”
하리케인 카트리나로 대홍수가 난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재미동포들의 인명 피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재산 피해는 클 것이라고 3일(현지사각) 현지를 직접 둘러본 ...
2005-09-04 19:11
“생존자와 사망자 차이는 피부색”?
뉴올리언스 등을 초토화시킨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비 및 구호 속도에 대해 미국 전역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 인터...
2005-09-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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