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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선 D-2 통합 새출발인가 또다른 분열인가
분열인가, 통합인가? 이라크의 미래를 결정할 총선이 15일 치러진다. 미국 침공 이후 2년9개월 만에 치르는 이번 선거는 새 헌법에 따라 임기 4년의 의회를 구성해 주권정부를 출범시키게 ...
2005-12-12 18:15
이집트 정치권 변화바람 부나
이집트 총선이 7일 이슬람주의 단체 무슬림형제단의 돌풍과 폭력사태 속에 막을 내렸다. 3단계로 나눠 치러진 총선의 마지막 결선투표가 북부 알렉산드리아 등에서 진행되는 동안 경찰이 ...
2005-12-08 17:57
무슬림 여성들 “교육·직업은 나의 힘”
터키계 프랑스 여성인 하니페 카라쿠스(24)는 변호사다. 그는 머리에 히잡을 쓰고 다니는 무슬림이지만 인터넷에서 만난 남성과 자신의 뜻대로 결혼했으며, 최근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지역이...
2005-12-06 20:08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유전 독자 개발’
지난 달 29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지역과 터키의 국경지대인 타우케에서 노르웨이 석유기업인 디엔오(DNO)가 원유 생산을 위한 굴착을 시작했다. 2003년 미국 침공 이후 외국기업이 이라...
2005-12-06 19:16
[아!프리카]에이즈 2600만명…치료는 2%만
봉가니(10)는 또래들에 견줘 체구가 작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서쪽의 프리덤공원에 형성된 빈민촌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다른 가족은 모두 에이즈로 숨졌다. 3년 전 엄...
2005-12-06 13:37
[아!프리카]3. 자원 풍부한데 왜 가난할까
■ 차례 (1)끝없는 전쟁 (2)식량지원, 밑빠진 독에 물붓기? (3)발목 잡는 부채. 자원은 많은데 왜 가난할까? (4)남부 아프리카 휩쓰는 에이즈 (5)곳곳에서 개발 노력 꿈틀꿈틀 ...
2005-12-05 16:11
[아! 프리카] 오늘도 25000명 굶어죽어, 지원도 밑빠진독?
■ 차례 (1)끝없는 전쟁(2)식량지원, 밑빠진 독에 물붓기?(3)발목 잡는 부채. 자원은 많은데 왜 가난할까?(4)남부 아프리카 휩쓰는 에이즈(5)곳곳에서 개발 노력 꿈틀꿈틀 국제식량...
2005-12-02 13:58
[필진] 이라크전 끝 아직 안보인다/이라크전의 미래
이라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06년 이라크 주둔 미군을 일부 감축시킨다는 계획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그렇지만 이것이 이라크전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
2005-12-0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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