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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파드 국왕 타계…압둘라 왕위 계승
이슬람 발상지이자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23년 동안 다스려 온 파드 국왕의 사망 이후 사우디의 향방에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로선 파드 국왕이 병석에...
2005-08-01 18:17
“테러 희생 또 없게”
지난달 23일 이집트의 휴양지 샤름 알셰이흐에서 발생한 연쇄폭탄테러로 숨진 이탈리아인 희생자 4명에 대한 장례식이 31일 유족과 친지, 이탈리아 정부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칠리아섬 ...
2005-08-01 18:15
굶주린 아이들 질병 위험까지…
2005-07-31 20:37
이집트 폭탄테러, 3곳서 동시폭발…주말 휴양지 아비규환
이번엔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휴양지에서 사람들이 붐비는 주말을 이용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런던에서 추가 테러가 일어난 지 이틀 만인 23일 새벽 이집트 시나이반도...
2005-07-24 20:08
이라크서 알제리 외교관 피랍
이라크 주재 알제리 대리대사와 보좌관 1명 등 알제리 외교관 2명이 21일 바그다드 도심에서 납치됐다. 이달 초 이합 알 샤리프 셰리프 이집트 대사가 피랍·살해되는 등 이슬람권 외교관이 ...
2005-07-22 18:20
니제르 어린이 15만명 굶어죽기 직전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서부 니제르에서 약 15만명의 어린이가 아사 직전 상태에 처해 있다고 유엔이 20일 경고했다. 얀 에겔란트 유엔 인도지원 담당관은 이날 어린이 80만명...
2005-07-21 18:27
방한한 시마 사마르 아프간 인권위 의장
“지금 아프간에서 인권위원회는 내전의 희생자들과 하층계급의 ‘언어’입니다. 옛 소련의 침공 이후 23년간 이어진 내전으로 전반적인 질서가 무너진 아프간에서 유일하게 민중들의 신뢰를 받...
2005-07-20 21:34
이라크전 민간인 2만5천명 사망
이라크 침공 이후 전투와 유혈사태로 숨진 이라크 민간인은 2만5천명에 육박하며, 이중 37%는 미군 등 연합군의 작전으로 숨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민간단체 ‘이라크바디카운트’...
2005-07-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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