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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그다드 중심서 2차례 대규모 폭발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부 그린존 근처에서 2일 오전(현지시간) 두 차례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폭발은 바그다드 중심 알-사드르 호텔 근처와, 여기서 멀지 않은 그린존 인근에서 각각 일어나 멀리서도 피...
    2005-09-02 13:20
  • 테러공포 ‘이라크의 비극’
    시아파 성지 대참사 965명 사망 465명 부상 시아파 “수니파 소행”…수니파선 일축 31일 오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종교행사장에서 일어난 참사의 사상자 수가 1400명을 넘어섰다...
    2005-09-01 19:58
  • 대형참사 부른 시아파 성지순례 행사
    이슬람 시아파 순례객 100만명이 모인 7대 이맘 무사 이빈 자파르 알-카딤 추모행사는 격정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의식으로 유명하다. 시아파에서 성인으로 추앙받는 이맘 12명 중 제7대 이맘 무사 알-카딤을 추모하는 순례 행사...
    2005-09-01 08:46
  • 100만여명 순례객 밟고 밟히고 ‘아비규환’
    이라크에서 헌법초안을 둘러싸고 수니파와 시아파가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자살폭탄 공격’에 대한 불안이 순례에 나섰던 시아파 신도 몇백명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 이번 참사...
    2005-08-31 21:44
  • 이란, 결혼 지원 ‘사랑의 기금’ 조성키로
    이란이 빈곤층 젊은이들의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13억달러(1조3천500억원) 규모의 ‘사랑의 기금’을 조성한다. 라흐바르 파르하드 이란 부통령은 30일 국영 텔레비전을 통해 “사랑의 기금은 오일머니를 국민의 손에 가져다준다는 신...
    2005-08-31 18:29
  • 미군, 시리아 접경지역 공습...최소 56명 사망
    이라크 주둔 미군이 30일 시리아 국경 근처 알카에다 은신 추정 가옥을 공습해 적어도 56명이 숨졌다고 바그다드의 소식통이 전했다. 미군은 시리아 국경에 있는 카임 인근의 카라빌라를 공습해 아부 이슬람이란 이름의 알카에다 조...
    2005-08-31 02:22
  • 미군, 로이터TV 취재진 1명 사살
    이라크에서 영국 취재진 1명이 미군의 총에 맞아 숨지고, 다른 1명은 부상을 당한 채 미군에 억류돼 있다고 이 보도했다. 28일 바그다드 서부에서 경찰관 사망 사건을 취재하던 의 이라크인 음향담당자 왈리드 칼레드(35)는 근처 ...
    2005-08-29 18:46
  • 굶주림 덮친 아프리카, 부자나라는 못본체
    아프리카 기근이 심각하다. 유엔이나 여러 구호기관에서 부자 나라들에게 긴급 지원을 거듭 호소하고 있지만, 별 호응이 없다. 굶어 죽어가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모습이 이미 오래전부...
    2005-08-28 19:56
  • ‘이라크 헌법초안’ 국민투표 부치기로
    이라크 헌법초안위원회의 시아파와 쿠르드족 대표들이 28일 수니파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헌법초안에 서명해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대통령과 부통령 등이 서명한 이 헌법초안은 시...
    2005-08-28 19:49
  • “이스라엘 핵무기야말로 홀로코스트”
    “이스라엘의 핵무기, 그리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들에게 한 짓이야말로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이다!” 자신의 조국인 이스라엘이 극비리에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한 ...
    2005-08-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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