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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민병대 인권유린 자행
    정부 묵인아래 저항세력 고문·불법처형종파갈등 조장…미·영 지원금도 타먹어 이라크 정부가 저항세력 소탕작전에 동원하고 있는 민병대들이 고문과 불법 처형 등 인권유린을 저지르고 있으며, 미국·영국 등의 자금이 민병대에 흘러...
    2005-07-04 19:40
  • “후세인궁을 보며 미 독립기념일 축하”
    이제는 바그다드의 미군기지 캠프 빅토리의 일부가 된 옛 사담 후세인 궁전 밖 수영장에서 4일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독립기념일 휴가를 앞두고 3일 이라크 주둔 미군 병사들이 수영을 즐기고...
    2005-07-04 19:18
  • 이라크 석유시설 파괴등 113억달러 손실
    이라크에서 2년 전 원유 수출이 재개된 뒤 석유 관련 시설에 대한 파괴 행위와 이에 따른 수입 감소로 113억5천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이라크 석유부 대변인이 3일 밝혔다. 아셈 지하드 대변인은 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3년 6...
    2005-07-04 19:06
  • 아마디네자드 ‘전력논쟁’ 확대
    AFP “쿠르드 지도자 피살연루 문건 있다”이란정부 WP “인질극 사진 인물과 달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당선자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진실 게임’이 가열되고 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아마디네자드가 1989년 오...
    2005-07-03 19:57
  • 굶주린 아이에 따뜻한 손길을
    2005-07-01 18:29
  • 22년 재임 친미선봉 ‘반다르 부시’
    사임설 나온 반다르 주미 사우디대사 22년 동안 주미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맡아온 반다르 빈 술탄 왕자(56·사진)가 대사직을 그만둔다고 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갑작스런 사임 배...
    2005-06-30 18:06
  • 이라크 시아파, 수니파에 ‘화해 손짓’
    시스타이, 12월 총선 수니파에 유리한 방식 제안 이라크 집권 세력인 시아파의 최고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시스타니가 수니파에 화해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수니파가 더 많이 당선될...
    2005-06-29 17:59
  • “미 이라크 침공후 미군 희생자 1천731명”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28일까지 미군 희생자는 1천731명이며, 부상자 수는 1만3천명에 이른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했다. 26일에도 바그다드 북부에서 차량폭발 테러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한 것을 비롯, 6월 들어 26...
    2005-06-29 09:24
  • 미국, 이란핵 안보리 회부 가능성 경고
    미국은 28일 이란이 핵 프로그램 중지를 위한 협상을 거부한다면 유엔의 대응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안보와경제적 인센티브를 ...
    2005-06-29 09:07
  • 값싼 아시아산 때문에 남아공 경제 ‘허덕’
    2005-06-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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