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몽골 대선, 빈곤층 지지 업은 야당 승리
    몽골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의 타키야 엘베그도르지(46·사진) 후보가 승리했다. 몽골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엘베그도르지 후보가 51.24%를 득표해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2009-05-26 20:26
  • 파키스탄 시민들 반미 시위
    파키스탄의 한 이슬람 정당 지지자 2000여명이 24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국기를 흔들며,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이 탈레반 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스와트 계곡에...
    2009-05-25 21:53
  • 네팔 새 총리에 온건파 마다브 쿠마르
    마오주의 반군 출신 프라찬다 전 네팔 총리가 전격 사임한 뒤 3주 만인 23일 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UML) 지도자인 마다브 쿠마르가 새 총리로 선출됐다. 쿠마르 신임 총리는 내전을 ...
    2009-05-24 21:50
  • 영화는 끝나도…아픈 현실은 계속된다
    올해 아카데미상을 휩쓴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아역 스타 루비나 알리(9)의 집이 20일 인도 당국에 강제철거됐다고 <비비시>(BBC) 방송 등 외신들이 전했다. 루비나는 <...
    2009-05-21 21:45
  • 교도서에서 모습 드러낸 수치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치가 양곤 인세인교도소에서 20일 외국 외교관, 기자들과 면담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얀마 군사정부는 수치가 가택연금 규정을 어겼다며 재판을...
    2009-05-21 21:39
  • ‘경제 총리’ 싱, 정치 스타 발돋움
    만모한 싱(사진) 인도 총리가 두번째 임기를 순조롭게 이어가면서 인도 정치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프리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은 20일 싱을 총리로 공식지명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2009-05-21 21:37
  • “타밀반군 최고지도자 정부군쪽에 사살됐다”
    스리랑카 타밀반군의 최고지도자인 벨루필라이 프라바카란(54)이 18일 스리랑카 정부군에 사살됐다. 26년간 지속된 ‘아시아 최장의 내전’에 마침표가 찍혔다. 스리랑카 육군참모총장인 사...
    2009-05-18 20:34
  • 수치 첫 공판, 총든 군인 외부인 ‘철통봉쇄’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63)에 대한 첫 공판이 18일 수도 양곤의 인세인 교도소에서 열렸다. 군사정권은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군을 동원해 인근을 철저히 봉쇄했다고...
    2009-05-18 20:2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