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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명 몰린 열대섬 돌보기
    한 스쿠버 다이버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의 해밀턴섬에서 ‘세계 최고 직업’이라는 광고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퀸즐랜드주 관광국이 대산호초(Great Barrier Reef)의 한 열대...
    2009-02-20 20:18
  • 30년만에…‘킬링필드 단죄’ 시작됐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이 재판을 위해 30년을 기다렸습니다.” 1975~79년 크메르루주 집권 당시 캄보디아인 200만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킬링필드’의 주역들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7일 프...
    2009-02-17 20:59
  • 마우리족 전사가 내민 평화
    16일 뉴질랜드를 방문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웰링턴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마오리족 전사가 내민 평화 제안의 상징물을 집어들고 있다. 오르타 대통령은 이번 방...
    2009-02-16 20:53
  • 파키스탄 국경에 ‘탈레반 국가’ 들어서나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이 ‘탈레바니스탄’(탈레반의 땅)으로 굳어지고 있다. 아프간에 이어 파키스탄에서도 탈레반 세력이 계속 강해지면서, 세계적 오지인 이곳이 국제정치의 최고...
    2009-02-16 20:53
  • 아프간 철수 20주년
    옛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참전했던 러시아의 퇴역 군인들이 15일 아프간 철수 20주년을 맞아 모스크바의 폴로나야 언덕에서 탱크 옆으로 행진하고 있다. 1979년 아프간을 침공했던 소...
    2009-02-16 20:48
  • 호주 산불, 동물 1백만마리 이상 희생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깁스랜드의 밀부 노스 근처의 산불 속에서 구조된 코알라 한 마리가 네 발에 붕대를 감은 채 로손에 있는 사우던 애쉬 산불피해자 ...
    2009-02-13 11:08
  • 호주 산불, 화상입은 코알라
    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코알라 한 마리가 11일(현지시간) 빅토리아주 로손에 있는 사우던 애쉬 산불피해자 쉼터에서 네 발에 붕대를 감은 채 보살핌을 받고 있다. 샘은 깁스랜드의 밀부 ...
    2009-02-12 16:16
  • 돌고래를 넓은 바다로
    필리핀 바탄 반도의 필라 마을 주민들이 방향 감각을 잃고 해안으로 올라온 수백마리의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다. 바탄/신화 연합
    2009-02-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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