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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해안서 강진 한때 필리핀에 쓰나미 경보
    동남아 해안을 강타, 24만명의 사망자를 낸 쓰나미 재해 2주년인 26일 또다시 대만 남부 해안에서 강력한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했다 소멸돼 인접국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만 중앙통신은 26일 오후 8시26분(이하 현...
    2006-12-27 00:34
  • 필리핀 백화점서 폭죽 화재로 최소 24명 사망
    성탄절인 25일 필리핀 중부 레이테 섬의 한 백화점에서 폭죽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최소한 24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고 현지 방송들이 25일 보도했다. 레이테섬 오르목시의 엘리세오 델라 파즈 경찰국장은 "시내 중심...
    2006-12-26 11:43
  • 베트남, 일부 교회에 선교활동 허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베트남이 성탄절을 맞아 일부 교회에 선교활동을 허가하는 가장 큰 선물을 주었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법률로 종교는 인정하되 선교활동은 금지해왔다. 베트남 정부는 25일 중부 다낭시에 거점을 두...
    2006-12-26 10:16
  • 달라이 라마 “티베트, 중국령이 낫다”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로 남아있는 것이 낫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인도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달라이 라마는 뉴델리의 한 강연에서 "중국의 막강한 경제력을 감안할 때 문화적인 자치만 ...
    2006-12-25 17:14
  • 쓰나미 2년...계속되는 악몽
    2004년 12월 26일, 인도 남부로까지 밀려온 쓰나미(지진해일)를 피해 살아남은 라니 다산. 그는 3개월 전 새 집을 얻었고, 이제 더이상 시끄러운 파도 소리에 잠을 설치진 않지만 아직 크리...
    2006-12-24 18:38
  • 말레이시아 홍수
    22일 말레이시아 남부 캄풍 모르텐에서 홍수로 집을 잃은 한 노파를 마을 주민들이 큰 양동이를 이용해 구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남부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지속된 홍수로 최소 6명 이상...
    2006-12-22 19:42
  • 투르크메니스탄 ‘안개정국’
    20년간 철권통치를 해온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후계자 지명도 없이 갑자기 숨지면서, 중앙아시아 천연가스 강국의 앞날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에 휩싸였다. 가장 주요한 관심사는 후계자 ...
    2006-12-22 18:56
  • 21년 독재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급사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을 21년째 철권통치한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66) 대통령이 21일 갑자기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 나라 국영 텔레비전은 이날 “대통령이 오늘 새벽 1...
    2006-12-21 18:16
  • 인도 세계유산 섬 2개 지구온난화로 ‘수몰’
    (콜카타 AFP=연합뉴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인도 순데르반스 지역의 두 개 섬이 바다 속으로 잠겼다는 충격적인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21일 인도 자다브푸르대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해수...
    2006-12-21 17:45
  • 호주 ABC방송사, 유방암 발병 높은 사무실 포기
    호주의 국영 ABC방송은 동부 해안도시인 브리스번 소재 방송국 건물에서 여직원의 유방암 발병 확률이 높게 나왔다며 해당 건물의 사무실들을 포기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방송국의 뉴스룸과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입주해 있...
    2006-12-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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