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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만원에 팔린 인도 유아의 운명은?
    인도의 한 할머니가 생후 3개월된 손자를 단돈 2천700루피(60달러)에 팔아 넘긴 사실이 현지 언론에 9일 공개됐다. 비하르주에 사는 샤자한 카툰이란 이름의 할머니는 NDTV 기자에게 "너무 가난해 도저히 손자를 키울 수 없었...
    2006-01-09 23:40
  • "중국군 지난 3년간 20만명 감축"
    중국이 첨단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에 따라 최근 3년간 20만명의 군사력을 감축했다고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가 9일 보도했다. 이중 17만명은 비전투 요원들이며 나머지 감축인원은 일부 군사학교 폐지 및 ...
    2006-01-09 23:39
  • “반세계화 시위대 석방을”
    9일 필리핀 마닐라 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서 반세계화 활동가들이 지난달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당시 홍콩당국에 의해 구금된 시위대들과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삭발을 하고 있다. ...
    2006-01-09 18:25
  • 구소련 KGB요원들, 호주서 갱으로 변신 암약 중
    구소련의 비밀경찰(KGB) 요원을 비롯한 러시아 갱들이 대거 호주에 잠입해 마약 및 총기 밀거래, 매춘 등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호주 신문이 8일 보도했다. 호주 선데이 타임스 이날 호주 연방경찰과 범죄대책 위원회 ...
    2006-01-09 07:14
  • 인도·타이 ‘세계 의료허브’노린다
    인도와 타이가 값싼 의료비와 우수한 의료시설·기술, 친절한 서비스정신을 무기로 신흥 의료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두 나라는 자국의 명승지·세계적인 휴양시설과 치료를 연결한 ‘의...
    2006-01-08 17:54
  • 인도서 또 가짜술 사고…13명 사망
    인도에서 밀주를 마시고 13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명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고는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에타와에서 열린 한 파티에 모인 사람들이 집에서 빚은 밀주에 메틸 알코올을 섞은 칵테일을 마시면서 발생했다. ...
    2006-01-06 23:35
  • [피스보트20신] “동북아 시민사회 차원의 ‘6자 회담’ 필요”
    ‘지구촌 시민을 위한 자유로운 연대와 교류의 마당’을 내걸고 세계를 일주하고 있는 일본 시민단체 피스보트가 최근 51번째 항해를 마쳤다. 피스보트의 출발점은 1980년대 초 일본 역사교...
    2006-01-05 19:02
  • 4인조 강도, 여자는 물리치고 남자는 당했다
    호주에서 밤길에 4인조 남자 강도를 만난 20대 여성이 이들 중 한 명의 급소를 걷어차는 기습공격으로 일거에 강도들을 격퇴해버렸으나 잠시 후 이들을 만난 30대 남자는 금품을 빼앗긴 것은 물론이고 이들로부터 심하게 얻어맞아 병...
    2006-01-05 14:06
  • 태평양 섬나라들, 해면상승으로 사라질 위기
    지구 온난화로 해면이 상승하면서 태평양에 있는 많은 섬들이 앞으로 10년 안에 사람들이 거주할 수 없는 지역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주가 이들 섬나라들로부터 많은 구조 압력을 받고 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5일 보도...
    2006-01-05 07:10
  • 인도네시아 산사태로 200여명 사망·실종
    산사태가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의 한 마을을 덮쳐 주민 20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영국 이 현지 관리들의 말을 빌려 4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새벽 5시께(현지시간) 자바섬 ...
    2006-01-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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