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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서 차량 폭탄테러, 최소 40명 사망
    20일 오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살 폭탄사건이 발생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군과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슬라마바드 시내에 위치한 ...
    2008-09-21 00:28
  • ‘하늘위 식사’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의 알렉산더 네프스키 성당 앞에서 18일 기중기로 들어올려진 테이블 위에 초청자들이 둘러 앉아 ‘하늘 위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지역 이동통신업체가 홍보를 위해 ...
    2008-09-19 18:29
  • 아시아에 번지는 식품안전 공포
    중국의 불량분유 사건 이후 식품 안전문제가 이웃나라로 번지고 있다. 오염된 공업용 쌀이 식용으로 둔갑해 유통된 사건으로 일본 농림수산상이 전격 사퇴했다. 중국의 불량분유 파문도 문제...
    2008-09-19 18:27
  • 미·EU등 6개 중앙은행,“달러 유동성 공동대응”
    월가에서 시작된 금융위기 불씨가 런던 금융가 ‘시티’와 모스크바를 태우면서 동진하고 있다. 미국·영국·일본·캐나다·스위스·유럽연합 등 세계 6개 중앙은행은 18일 월가발 금융위기의 전...
    2008-09-18 19:08
  • 미 대테러전 파키스탄서 역풍
    ‘테러와의 전쟁’의 교두보이자 약한 고리인 파키스탄의 위기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미군이 파키스탄 정부의 허가없이 파키스탄 국경을 무단 침범해 탈레반 소탕작전에 나서자, 파키스탄이 ...
    2008-09-16 19:05
  • 북극은 녹아도…이권 쟁탈전은 활활
    영국 <비비시>(BBC)는 8월 초 러시아의 탐사대가 잠수함을 타고 북극 얼음땅 밑의 해저 북극점에 자국 국기를 묻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이를 북쪽 해안에서 북극점까지 지역이 대...
    2008-09-11 18:41
  • 탈레반·알카에다 ‘건재’…테러와의 전쟁 ‘피묻은 빈손’
    ‘9·11 테러’ 7주년이다. 조지 부시 미 행정부는 9·11 테러 직후 테러와의 ‘십자군 전쟁’을 시작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차례로 공격했다. 탈레반과 알카에다를 섬멸하고, 세계를 더 안전...
    2008-09-10 21:47
  • “쿠바 변화에 미국 개입 말아야”
    “카리브는 아메리카 발전의 핵심 허리입니다.” 외교통상부 등이 9~10일 서울에서 주최한 ‘2008 한-중남미 경제협력 및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카리브국가연합(ACS)의 루이스 ...
    2008-09-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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