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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리포트] 오키나와 진실 손으로 가리나
    일본 오키나와는 한국의 제주도와 비슷한 점이 많은 섬이다. 둘 다 감당하기 힘든 비극과 슬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슬픔과 분노의 역사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도 비슷하다. 1945년 3월2...
    2007-06-24 21:45
  • “조총련 회관 5년뒤 거액 웃돈 재매입 계약”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중앙본부의 건물.토지를 매각하면서 5년 뒤에 매각 대금인 35억엔에 7억엔을 얹어 다시 사들이기로 이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도쿄(東京)신문...
    2007-06-24 09:49
  • 일 아베 부인, 이번엔 ‘한국의 맛과 멋’ 체험
    한류 팬으로 잘 알려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45)가 21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키에는 주일 한국문...
    2007-06-21 23:22
  • 닛산 부활 이끈 ‘곤 신화’ 내리막?
    8년 전 경영부진의 늪에 빠진 일본 닛산자동차를 되살려 단기간에 반석 위에 올려놓았던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사장(사진)의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20일 닛산자동차 정기주총에서는 ...
    2007-06-21 21:33
  • ‘가택연금’ 후지모리, 일 참의원 나가려나
    부패 혐의로 물러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이 일본 참의원 선거 출마 제안을 받고 고민하고 있다. 일본 국민신당 가메이 시즈카 대표의 한 참모는 18일 후지모리를 만나, 오는 7...
    2007-06-20 18:59
  • ‘탄압’ 불안감 가득 “귀화 늘라” 걱정도
    “북에 돈대느라 무리” 비판 일어 “가장 걱정되는 것은 재일코리안에 대한 편견이나 멸시가 조장되지 않을까이다. 언제나 서민이 가장 고생한다. 지금은 불안감으로 가득차 숨을 죽이고 있다...
    2007-06-19 19:45
  • “너무 오래 살아 미안”
    일본 규슈에 사는 111살 다나베 도모지(사진)가 세계 최장수 남성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18일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 수여식에서 그는 “특별한 것은 아니지요. 내가 너무 오래 살아 미...
    2007-06-19 18:35
  • 총련 본부건물 ‘압류’ 판결 창립 반세기만에 최악 위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1955년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자금난과 조직원 이탈이 심화된 데다 사무실로 쓰는 회관들마저 차례로 압류당해, 거리에 나앉...
    2007-06-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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