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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식품 안전성과 ‘푸드 체인’ 관리 / 이정환
정부조직 개편 중에서 식품의 안전성 관리체계 개편 논의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여러 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은 재해나 전쟁보다 식품 안전성 문제에 더 관심이 있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2013-01-23 19:26
[왜냐면] 거짓말을 수출하자는 대통령 / 염형철
환경엔 국경이 없다. 4대강 사업으로 꽁꽁 언 강에서 먹이를 찾지 못해 굶주리고 있는 낙동강 큰고니들은 여름철 시베리아 벌판을 노닐던 녀석들이다. 타이에서 월동중인 도요새 무리들 중엔...
2013-01-16 19:18
[왜냐면] 제멋대로 입법 ‘의회 배심’으로 견제를 / 이지문
최근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두 개의 법률이 있다. 하나는 지난해 말일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택시법)이...
2013-01-09 19:19
[왜냐면] ‘대입 정시’ 이렇게 바꾸자 / 김찬휘
지난 12월27일로 2013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 11월28일에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된 이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치렀을 한달간의 ‘전쟁’이 이제 끝난 것이다. 매년 정시 원서...
2013-01-02 19:30
[왜냐면] 교원평가, 이대로 좋은가? / 신유아
최근에 교원평가가 끝나고 나서 결과를 확인한 13년차 중등 교사다. 평가 결과를 확인하려고 클릭 버튼을 누를 때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렸는지 모른다. 이번에는 경기도에서 동료 평가를 제...
2012-12-26 19:28
[왜냐면] 정부의 무책임이 만들어낸 보육대란 / 김명수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가정은 요즈음 심각한 유치원 대란을 겪고 있다. ‘추첨 전쟁’이라 불릴 정도로 유치원마다 부모들의 아우성이 들려오고 있다. 유치원 추첨 대란은 정부가 준비 없이...
2012-12-17 19:23
서울시 다산콜센터 비정규직의 ‘인권’은 어디에?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한 ‘2012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에 당선된 조혜순씨의 글을 싣습니다. 편집자 2011년 5월 다산콜센터에 입사해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외...
2012-12-12 18:55
[왜냐면] 빈곤은 내 바로 옆에 있다 / 서영지
가난은 벼랑 끝이 아니다. 가난해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빈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빈곤은 ‘관계의 단절’이다. 안창영 감독의 영화 <빈곤의 얼굴들 2>는 철거민, ...
2012-12-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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