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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재판관 후보 3명 저울질
    열린우리, 박시환 김형태 조용환 변호사 유력 거론 열린우리당이 이상경씨의 중도하차로 공석이 된 헌법재판관 후보를 서둘러 뽑기 위해 7일부터 본격 논의에 들어간다. 지난해 신행정...
    2005-06-06 19:50
  • 청와대 “괜히 부채질해서 열 오를라”
    갈등 미온 진단 “연휴 지나면 정상으로”의사소통 부재가 문제원인…보완책 마련키로 당·정·청 갈등에 대한 청와대의 ‘체감온도’는 열린우리당과는 완전히 다르다. 열린우리당은 ‘펄펄 ...
    2005-06-05 20:09
  • 당-정·청 갈등 위험 수위 넘어서나
    당, 청와대 겨냥 불만 3가지인사쇄신-핵심보직 능력미달 인물 갈아야정책조율-지역표 무시 일방통행 불협화음정책 정체성-중산층 외면, 이상론 비판 갈려 청와대와 정부를 향한 열린우...
    2005-06-05 20:05
  • ‘국정원장 0순위’ 권진호 흔들
    ‘직무관련 흠결’설청와대, 후보 3명으로 확대 국가정보원장이 다 된 것 같았던 권진호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권 보좌관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공식발표만 남...
    2005-06-05 19:23
  • “다음 대통령은 대학나와야”
    전여옥 대변인 ‘학벌론’ 입길 전여옥(사진) 한나라당 대변인이 “다음 대통령은 대학 나온 사람이 돼야 한다”고 발언해, 입길에 올랐다. 전 대변인은 지난 2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2005-06-03 19:22
  • 당·정, 살벌한 ‘한지붕 두가족’
    열린우리당과 청와대, 정부 사이에 흐르는 냉기류가 예사롭지 않다. 당과 정부의 최고 수뇌부까지 갈등 구조에 얽혀들면서 ‘자중지란’의 양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염동연위원 “이총리,...
    2005-06-03 19:15
  • 한-일 의원연맹 학술대회
    2005-06-03 19:14
  • 청와대 감사원에 화났다
    유전의혹 부실대응 판단 경위파악 나서“잘못땐 문책” 강경…감사원 전전긍긍 청와대가 3일 철도청(현 철도공사) 유전개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 책임론’을 들고나와, 감사원이 바싹 ...
    2005-06-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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