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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한 ‘미래구상’ 밋밋한 정책대안
    노무현 대통령의 18일 새해 연설은 예상 밖으로 밋밋했다. 폭발적인 정치적 결단이 담긴 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정책대안이 포함된 것도 아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미래 구상’이라는 거창...
    2006-01-18 23:30
  • 노 대통령 “재정 근본 해결책 필요”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한 새해 연설을 통해, “일자리 대책, 사회안전망 구축, 미래대책을 제대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재원이 필요하다”며 “근본적인 해...
    2006-01-18 22:21
  • 청와대 만찬 ‘탈당’ 관련 대화록 요지
    지난 11일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청와대 만찬 당시 대화 내용 가운데 ‘탈당’ 문제가 언급된 부분을 요약해 재구성했다. 노무현 대통령(아래 대통령)=당-청 관계엔 인식과 ...
    2006-01-13 06:48
  • 인감증명 없앤다
    청와대는 금융 대출이나 주택 매매 등에서 신원확인 수단으로 쓰이는 인감증명 제도를 폐지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방안을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06-01-12 06:33
  • “노 대통령 대연정 제안뒤 탈당 검토했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대연정을 제안한 뒤,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려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 대통령은 11일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함께 한 만찬 간담회에서 “대...
    2006-01-11 22:58
  • 노대통령, 미 동아태소위원장 접견
    노무현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머코우스키 미국 상원 동아태소위원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6-01-09 22:49
  • ‘개각파동’ 최악의 후유증 몰고올까
    열린우리당 의원들 중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을 둘러싼 노무현 대통령과의 충돌을, 지난해 7월의 대연정론에 이은 ‘2차 지진해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연말 국회에서 ...
    2006-01-08 19:09
  • 청와대 “사학 비리 전면조사하겠다”
    청와대는 6일 제주지역 5개 사립고교 등 일부 사학의 신입생 배정 거부 움직임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학비리 전면조사 등으로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2006-01-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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