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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대통령 “대학은 양심의 보루…흔들려선 안돼”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개교 100주년 기념 세계대학총장포럼 개막식'에 참석,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대학의 역할을 평가하고 앞으로 인류 양심의 보루로서...
    2005-05-04 15:25
  • 문희상 의장-박근혜 대표 재보선후 ‘어색한 만남’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4일 지난달 말 재.보선 이후 공식석상에서 처음 만났다.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 대책 간담회' 자리에서다. ...
    2005-05-04 14:43
  • 노대통령 “공무원 무능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3일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 혁신 토론회에서 “공무원이 공기업에 가면 낙하산이라고 하고, 개방형 자리 몇개 만들어 놓고 외부 인사 채용하면 개혁 잘했다고 한다”며 “실...
    2005-05-03 18:55
  • 박대표 “이대로 대선까지…”
    정권 재창출 자신감…집단 지도체제 거부 못박아 “세번째 실패는 없다.” 4·30 재보선의 압승으로 정치적 입지를 한단계 높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3일 이처럼 2007년 대선 승리에...
    2005-05-03 18:08
  • 재보선 참패 원인·처방 싸고 옥신각신
    여당 ‘부글부글’ …조직혁신·개혁정비·간판급 복귀… 열린우리당이 재·보선 참패의 원인 진단과 처방을 둘러싼 ‘갑론을박’으로 끓어오르고 있다. 당의 체질을 총체적으로 쇄신해야 한다는...
    2005-05-03 18:03
  • 노사정, 비정규직법 협상 끝내 결렬
    노·사·정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일 국회에서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놓고 막판 실무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법안의 4월 임시국회 통과가 사실상...
    2005-05-03 02:33
  • 공공기관 어디로 가나?
    유치 희망기관-이전 희망지역 따로따로 “공공기관 이전이 잘못되면 공공기관이 빠져나가는 수도권은 박탈감을, 공공기관을 유치하지 못한 지방자치단체는 허탈감을, 원하던 공공기관을 유...
    2005-05-02 19:17
  • 문희상 의장 "민주당과의 통합 거론할 때 됐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2일 "민주당과의 통합을 실질적으로 거론할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관훈클럽(총무 박정찬)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당과의 통합시기를묻는 질...
    2005-05-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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