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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급장 떼고 토론 한번 하자”
    [한겨레21] 의원·당료·보좌진 ‘신분차별’ 없이 신선한 아이디어 모으는 한나라당 ‘P-mart’ 포럼 정당과 국회의 중심은 국회의원이다. 선출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건 좋다. 보좌관·...
    2005-03-14 14:08
  • 3주만에 업무복귀 장하진장관, ‘눈물’보여
    병원에 입원한 지 3주 만에 정상 출근한 장하진 여성부 장관이 직원 조회에서 서너 차례 울먹거리며 눈물을 보였다. 장 장관은 14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 8층 여성부 대회의실에서 열...
    2005-03-14 11:35
  • ‘정형근·김용갑·못질4인방 잊지마시라’
    참여연대, ‘그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2월 국회감시 결과발표 여야가 상생정치를 내걸고 한나라당은 무정쟁을 선언했으나 2월 임시국회는 행정도시특별법을 둘러싸고 법사위 ‘못질 농...
    2005-03-14 11:32
  • [프로필] 한덕수 경제부총리
    통상분야에서 소위 `엘리트 코스'를 차곡차곡 밟아온 정통 경제관료. 행시 8회 출신으로 옛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1982년 부처간 교류 때 옛 상공부 미주통상과장으로 ...
    2005-03-14 10:00
  • 새 경제 부총리에 한덕수 국무조정실장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4일 새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한덕수(韓悳洙) 현 국무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우식(金雨植)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
    2005-03-14 09:35
  • 평양도 봄 성큼
    2005-03-13 21:17
  • 최연희 법사위원장이 후폭풍속 살아남은 이유
     [인사이드스토리] 법사위원장의 별명은 ‘여우’ 한나라당 출신의 최연희(61·강원 동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별명은 ‘여우’다. ‘상황을 잘 피해간...
    2005-03-13 17:55
  • 경제부총리 한덕수씨 유력
    새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한덕수(56)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경제 부총리 후보로 현재 한 실장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며...
    2005-03-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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