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머리도 쥐난다…정보는 간결하게 차곡차곡
    공부는 몸을 단련하는 것과 비슷하다. 힘을 쓰면 근육이 점점 두꺼워지듯이 머리를 쓰면 능력이 점점 커진다. 운동할 때 무리하게 힘을 쓰거나 잘못된 자세로 힘을 쓰면 해가 될 수도 있는데...
    2013-08-13 20:54
  • 차 반으로 접으면 되지!…‘주차혁명’ 전기차
    국내 연구진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초소형 접이식 전기자동차를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의 서인수(49) 교수 연구팀은 13일 주차모드로 전환하면 차...
    2013-08-13 20:08
  • 손목에 이어 무릎까지? 직장인은 아프다
    직장인은 괴롭다. 컴퓨터 모니터에 집중하다 보니 고개는 거북이처럼 앞으로 빠지고(거북목증후군), 잦은 클릭으로 손목은 찌릿찌릿 뻐근하다(손목터널증후군). 최근엔 슬개대퇴증후군까지 ...
    2013-08-12 10:23
  • 끓는 도로에 물 뿌렸을 때 온도 하락 효과는?
    폭염에 달궈진 도로에 물을 뿌리면 온도가 얼마나 내려갈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사를 보면, 지글지글 달아오른 도로에 물만 뿌려줘도 도로면 온도가 6.4℃ 낮춰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버스 중앙차선의 승강장 온도는 0.8℃, ...
    2013-08-09 15:36
  • 동의보감, 400년 동안 찬사 받는 이유
    17~18세기 동아시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책이 있다. 1613년 정식 발간 이후 수백 년 동안 중국과 일본에까지 지속적으로 소개되며 온갖 찬사를 불러 모은 책이다. 18세기 조선 정조 ...
    2013-08-07 10:36
  • 한국 과학자들, 우주 최초의 별 찾아낼까
    대전 대덕연구단지 초입에 위치한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지난달 17일 작지만 의미 있는 모임이 있었다. 세계 최대급 망원경인 ‘거대마젤란망원경’(GMT)에 들어갈 부경(보조망원경)인 ‘고속조정...
    2013-08-06 19:50
  • 온난화 탓에 잦아지고 강해지는 ‘낙뢰’
    장마 뒤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 집중호우다. 지구 온난화 탓에 대기의 수증기가 늘어나고 불안정도가 높아져 국지적으로 비구름이 크게 발달하기 때문이라는 게 기상·기후학자들의 중...
    2013-08-06 19:44
  • 4D 영화,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비결!
    여름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대거 개봉하는 시기다. 쾌적한 영화관 안에서 거대한 화면에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쾌감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낸다. 게다가 이젠 시각, 청각...
    2013-08-05 15:29
  • ‘뇌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보상엔 민감, 처벌엔 둔감
    쾌감을 담당하는 뇌세포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보상에는 반응을 하지만 처벌에는 별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의 외국인 교수가 처음 밝혀냈다. 이는 사람 ...
    2013-08-02 08:06
  • 새 극지연구소장에 김예동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제4대 소장으로 김예동(사진) 책임연구원이 1일 취임한다. 김 신임 소장은 1983년 미국 남극연구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남극에 ...
    2013-07-31 19: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