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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첫 우주인, 김치 항암제 실험 수행”
    2008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파견되는 한국의 첫 우주인이 우주공간에서 김치 유산균으로 항암제 및 줄기세포 성장 촉진제를 개발하는 실험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생명공학 벤처업체 바이오트론은 1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2006-06-15 16:36
  • 멕시코서 4천500년전 의치 증거 발견
    4천500년 전에 매장된 고대 멕시코인의 유골에서 의치를 끼우기 위해 치아를 심하게 갈아 낸 흔적이 발견됐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미국 코네티컷대학의 트리시아 가바니-게레로 박사 등 연구진은 멕시코 서...
    2006-06-15 10:18
  • 악어의 조상은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에서 새로 발견된 화석을 연구한 결과 현재 지구상에 있는 악어들의 조상은 호주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고 호주 과학자들이 14일 주장했다.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퀸즐랜드 대학 고생물학 연구팀은 ...
    2006-06-15 09:30
  • 중생대 거미, 호박 속에서 발견
    공룡과 함께 1억2천100만년∼1억1천500만년 전 지구에 살았던 거미류 신종이 호박 속에서 발견됐다고 BBC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데이비드 펜니와 스페인 알칼라 대학의 비센테 오르투노는 영국왕립...
    2006-06-14 22:56
  • 미 랜드연구소 “한국 2020년께 과학선진국 진입”
    우리나라가 2020년께면 미국·일본과 함께 과학 선진국 그룹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미국 국방안보분야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가 세계 기술발전 추세와 전망을 분석해 국가별 과학기술 역량을 평가한 ‘세계 기술혁신 2020, ...
    2006-06-14 19:48
  • 돌고래도 이름 부르며 대화한다
    돌고래도 이름을 짓고 상대의 이름을 부른다. 영국 빈센트 재닉 교수팀은 암컷 병코돌고래 14마리를 포획해 인식표를 붙였고 이들이 내는 소리를 꾸준히 녹음해서 다른 돌고래에게 들려줬다. 돌고래는 스피커로 다가와 관심을 보였는...
    2006-06-14 18:56
  • 지구 온난화와 북극의 고대 기록
    5,500만 년 전 북극의 해양 표면 온도가 23℃ 정도로 높았다는 보고가 나왔다. 이 보고는 국제적 연구인 통합해저시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극해의 해저 바닥을 뚫어 채취한 시료를 분석해서 얻어진 것이다. 시료에는 따뜻한 지역에만...
    2006-06-14 18:56
  • 수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될 뻔한 사람
    고속도로에서 앞에 달리던 트럭에서 짐 하나가 굴러 떨어졌다. 신속하게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니 차는 끼익- 하면서 금방 멈춰 선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킨 후에 가만 생각해보니 100km로 달...
    2006-06-14 18:55
  • 호킹 “인류생존은 우주 식민지에 달려있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4) 박사가 인류의 생존은 외계에서 새로운 식민지를 찾을 수 있는 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13일 주장했다. 그는 또 기자 겸 작가인 딸 루시(35)와 함께 우주에 관한 어린이용 책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6-06-14 09:24
  • 금호국제과학상 마크 에스텔 교수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은 제7회 금호국제과학상 수상자로 마크 에스텔(51) 미국 인디애나대학 생물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텔 교수는 식물 생장발달 조절 호...
    2006-06-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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