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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빌딩도 넘을 수 있는 거품벌레?
    ◈ 생물체 중에서 높이뛰기를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벼룩? 아니다.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거품벌레’가 벼룩보다 더 높이 뛴다. 벼룩이 33cm를 뛰는 데 비해, 거품벌레는 무려 70cm까지 뛴다고 한다. 거품벌레의 몸길이가 수컷 ...
    2006-03-24 18:02
  • 춥다고 술을 마신다고?
    ◈ 추위를 잊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러시아에서는 겨울철에 보드카가 특히 많이 팔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엔 독한 술이 많이 팔린다고 한다. 그러나 추울 때 술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알코올이 몸 속에 들어가...
    2006-03-24 18:02
  • 다 흡수해버리겠어! - 물유리(water glass)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십여 년 전 인기를 끌었던 가수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라는 노래 도입부다. 그렇다. 비가 아무리 와도 유리창에는 빗방울만 맺힐 ...
    2006-03-24 17:59
  • 쏘는 맛 느끼는 수용체 발견
    (서울=연합뉴스) 마늘과 겨자등 강한 향신료의 고통스런 쏘는 맛을 느끼게하는 수용체가 발견됐다고 헬스데이뉴스가 23일 보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TRPA1이라고 불리는 이 수용체를 발견했다...
    2006-03-24 11:36
  • 스위스 최대 축구장은 ‘태양광 발전소’
    스위스는 전력의 40%는 원자력에서, 나머지는 수력에서 얻는다. ‘이산화탄소 제로’를 위해 화력발전은 하지 않는다. 이런 지속가능 발전 전략은 베른에 있는 태양발전 축구경기장과 로잔연방...
    2006-03-23 21:33
  • ‘유럽의 MIT’ 취리히·로잔공대 개혁현장을 가다
    스위스에는 먹을 것이 부족해 하느님께 빌었더니 하늘에서 소와 양이 한마리씩 내려왔다는 전설이 있다. 이 소와 양을 잘 키워 스위스는 치즈의 나라로 발전했다. 이 전통적 낙농국가는 한때...
    2006-03-23 21:29
  • 원자력연구소, 안정 동위원소 생산기술 개발
    심장질환 진단 방사성 의약품 등 의료용으로 이용되는 안정 동위원소를 레이저를 이용해 생산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소는 최근 레이저를 이용한 안정 동위원소(SI. Stable Isotope) 생산기술...
    2006-03-23 14:39
  • 아기들은 배우고 싶은 말부터 배운다
    아기들은 부모가 무슨 말을 가르치려는 지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관심을 끄는 대상의 이름부터 배우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과학 웹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이 22일 보도했다. 미국 템플대학의 캐시 허쉬-파섹 교수 등 연...
    2006-03-23 11:34
  • 한국인 첫 우주인 배출사업 내달 본격 ‘시동’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후보를 선발하기 위한 계획과 일정 등이 4월 공고되는 등 우주인 배출사업이 본격 착수된다. 또 국내에 진출한 외국 연구개발(R&D)센터도 병역특례 지정기관 선정때 우대, 연구원 등 인력 지원 혜택...
    2006-03-23 08:27
  • MS, 새 운영체계 출시 내년 1월로 연기
    마이크로소프트사(MS)가 `윈도즈 XP' 후속으로 당초 올해 안에 내놓으려고 했던 새로운 운영체계인 `윈도즈 비스타(Windows Vista)' 출시를 내년 1월 이후로 연기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MS의 윈도즈 분야 공동사장인 짐 앨친...
    2006-03-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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