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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다지 높지 않은 산에 그 깊고 가파른 협곡이 어떻게?
    주왕산 국립공원은 들머리부터 머리 위로 보이는 깎아지른 7개의 봉우리로 이뤄진 기암단애가 압도한다. 계곡에 들어서면 수직에 가까운 절벽이 양쪽으로 병풍처럼 늘어선 협곡이 곳곳에 펼...
    2016-05-31 20:02
  • 국화 민들레 매화 장미…돌 속에 찬연히 꽃이 폈다
    경북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에서 나는 다양한 구과상유문암. 약 5000만년 전 마그마가 퇴적암층을 뚫고 들어올 때 빠르게 식으면서 형성된 매우 희귀한 암석이다. 주로 알칼리 장석이 자란 것...
    2016-05-31 20:01
  • “기적의 놀이터는 21세기 시대정신”
    “어린이국제놀이터 심포지엄에 참석해보니 기적의 놀이터가 성공의 방점을 찍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했고, 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들도 많습니다. 저는 이번 ...
    2016-05-31 19:55
  • 정부 ‘응축성 미세먼지’ 관리 구멍
    대표적 대기오염 물질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환경부의 배출원 관리가 산업시설 굴뚝에서 배출되는 응축성 미세먼지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이뤄져 온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응축성 미세...
    2016-05-29 19:45
  • ‘깜깜이 음식’ 고집하며 ‘위험한 식탁’ 강요하는 정부
    ▶ “사람들이 사실을 알게 하면, 그 나라는 안전해진다.”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강조한 미국 링컨 대통령의 말입니다. 왠지 초라해집니다. 밝히려는 국민에 맞서 감추려는 정부, 피...
    2016-05-27 21:20
  • 미세먼지 ‘몸살’…“최대한 외출 자제”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27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일평균 미세먼지(PM10·지름 10㎛ 이하) 농도는 101㎍/㎥를 나타냈다. 환경부 미세먼지 ...
    2016-05-27 11:05
  • [영상] 정부 브리핑에 뜬금없이 등장한 변(?) 냄새 이야기
    5월25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브리핑에서 갑자기 변 냄새가 난다 안 난다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같은 날 울산 유니스트에서도 변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독특한 화장...
    2016-05-26 16:45
  •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 12년 내 확정, 2053년 가동
    30여년간 묵혀온 뜨거운 감자인 원자력발전소 폐연료봉 처리장 선정 계획이 공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라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26일 행...
    2016-05-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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