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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신경퇴행 가속화…치매 앞당긴다”
담배를 오랜 기간 피우면 뇌의 신경학적 퇴행이 빨라져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더 일찍 찾아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서상원(신경외과), 신희영·강미라(건강의학본부) ...
2015-08-24 08:09
주말 야외 나들이 ‘벌 조심’…‘벌 쏘임’ 환자 8~9월이 전체의 60%
8~9월 두 달 동안 벌에 쏘인 환자가 전체 ‘벌 쏘임’ 환자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더운 8월에 벌들이 번식을 하는데다 휴가와 추석을 앞두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
2015-08-21 16:41
우리 국민, 음식으로 ‘비타민C’ 권장량 98.7% 섭취
비타민 시(C) 보충제를 따로 먹지 않아도 날마다 먹는 음식으로만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을 거의 대부분 섭취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질병관리본부가 펴낸 ‘우리 국민이 과...
2015-08-20 16:33
어린 나이부터 담배 피우면…‘복부 비만’ 가능성 커
담배를 어린 나이부터 피운 남성은 성인이 돼 복부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철민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부교수팀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나이와 복부비만의 관...
2015-08-20 14:52
‘각막염’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는 까닭
20대 여성이 안구 가장 바깥의 각막에 염증 생기는 ‘각막염’을 가장 많이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 화장을 하는데다 서클렌즈나 콘택트렌즈 착용이 많기 때문이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2015-08-19 16:16
늦여름에 만들어 먹는 엄나무 식혜
늦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렇게 푹푹 찌는 날이 이어지면 자동으로 찬 것을 찾게 된다. 찬 걸 먹으면서 이래도 되나 걱정은 되지만 당장 급하니까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찬 음식...
2015-08-19 16:01
틀니, 소금물에 담그거나 치약으로 닦으면 해롭다
노인층 인구가 크게 늘어 틀니 사용자가 400여만명에 이르고 65살 이상 노인 2명 가운데 1명이 틀니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틀니를 제대로 관리·소독하지 못해 세균 감염으...
2015-08-18 19:53
채식이 우울증 줄여준다
과일·채소·잡곡·콩 등 채식 위주의 식단은 ‘우울증상’을 줄이는 반면 육류와 가공식품 위주의 서양식 식단은 우울증상을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강기영·배은진 부산대동병원 가정의...
2015-08-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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