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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민영화’ 비판 피해 우회전술…환자부담 늘듯
    정부가 13일 선보인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의 핵심은 의료 분야의 규제 완화다. 정부는 그간 공공성이 강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해서는 거의 손을 대지 못해왔다. 이에 정부는 ‘영리병원’ 자체...
    2013-12-13 21:59
  •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한겨레 인기기사> ■ ‘장성택 처형’ 판결문 뜯어보니…“개만도 못한 추악한 쓰레기” ■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 20년만에 진실 밝혀지나 ■ 불륜 심리학개론 ‘따뜻한 말 한마디’ ■ “하수...
    2013-12-12 20:31
  • [단독] 한국 유명 과학자 3명, 미국 담배회사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1981년 흡연자 남편을 둔 여성이 비흡연자 남편을 둔 여성보다 폐암 사망률이 더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히라야마 다케시 박사가 비흡연자 아내 540명을 14년간(1966~79) 추적...
    2013-12-09 09:07
  • 피할 수 없다면 소주 5잔 이내에서 끝내라
    송년회가 연극이나 영화 관람 등 문화 행사로 바뀌었다지만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대세는 술자리임을 부정하기 어렵다. 한해를 정리하는 자리에서 소통을 돕기 위해 술이 주는 의미가 없다고 ...
    2013-12-03 20:29
  • [인포그래픽] 평생의료비 1억 든다
    ▷ 인포그래픽 더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손석희의 ‘JTBC 뉴스9’, 그날 방송 대체 어땠길래… ■ 국민이 주인이라면서…주인에게 뒷구멍만 열어주는 국회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
    2013-11-29 16:59
  • 1인당 의료비 급증…OECD 평균 두배
    최근 9년 동안 한국의 1인당 의료비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21일 공개한 ‘2013년 오이시디 보건의료지표’를 보면, 200...
    2013-11-21 19:56
  • 겨울엔 머리카락도 휴식기…충분한 수분 공급을
    흔히 탈모는 가을과 겨울철에 더 많이 진행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동물처럼 털갈이를 하지는 않지만 머리카락의 자연사를 보면 가을과 겨울에 더 많이 빠지고 봄이나 여름에 더 많이 나는...
    2013-11-19 19:55
  • 손톱 물어뜯는 버릇 어떻게…“지적 말고 두고보세요”
    Q 만 40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직장맘이라 생후 11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 저녁에는 친정엄마께서 봐 주십니다. 15개월 무렵부터 아이의 양쪽 엄지손톱은 깎아 줄 게 없었...
    2013-11-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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