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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형이 성격 결정? ‘새빨간 거짓말’
    혈액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결정된다?’ ‘헌혈을 많이 하면 혈관이 좁아진다?’ 혈액이나 헌혈과 관련한 잘못된 상식은 그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거의 상식처럼 여겨...
    2008-05-26 18:55
  • 쇠고기 공장 노동자도 위험하다
    일터의 건강나침반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 건강과 검역주권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논쟁이다. 이 논란 가운데 그 중요성에 견줘 상대적으로 덜 다뤄지는 주제도 ...
    2008-05-26 18:30
  • 환자·의료단체 “환자권리선언 참여하세요”
    “모든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서는 희귀 질환자, 정신질환자, 노인, 장애인 환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보건의료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이 필요합니다. 환자 권리선언은 이를 위한 환자...
    2008-05-22 21:10
  • [블로그] 먹다 죽을지도 모를 다이어트약들
    다음은 '강철의 연금술사'란 애니매이션의 오프닝 대사. 죽은 엄마를 부활시키려다, 동생의 몸과 자신의 팔·다리를 빼앗긴 주인공의 처절한 독백이다. 우리 몸에 지방을 빼는 연금술 또한 마...
    2008-05-22 15:19
  • 말기암 환자, 호스피스 이용 3% 그쳐
    연간 6만6천여명의 암 환자가 죽음에 이르는데도, 숨지기 한 달 전 말기암 환자가 심리·신체적 고통을 줄이는 ‘호스피스 의료(고통 완화)’를 이용한 비율은 고작 3%에 그쳤다. 의료 서비스를...
    2008-05-21 19:08
  • 건강보험 민영화 없다면서 영리병원 `만지작’
    정부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나 건강보험공단의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영리병원 설립이나 민영보험 활성화 방안은 추진하고 있어, 건강보험 체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2008-05-20 21:25
  • 30~40대 고혈압 환자 70% “난 아닐걸”
    30~40대 가운데 고혈압이 있어도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은 10명 가운데 3명 가량뿐이며, 치료는 10명 가운데 2명 가량만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인들에 견줘 상대적으로 고혈압이 ...
    2008-05-19 20:13
  • ‘광우병 정부’ 신뢰회복이 우선
    전상일의 건강이야기 / 요즘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앞으로 쇠고기를 먹지 않겠다는 사람이 부쩍 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과정을 보니 안전성을 확신할 수...
    2008-05-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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