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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공동연구팀, 환자따라 ‘맞춤 치료’ 길 열었다
    국내 연구진을 포함한 한-미 공동연구팀이 항암제 등이 환자에게 이로운지 해로운지를 사전에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 환자에 따라 투약을 하는 맞춤의학의 길을 열었다. 오정미(43)...
    2006-12-22 07:16
  • 겨울건강 지킴이 ‘보습·천연섬유’
    춥고 건조한 겨울철은 아기를 데리고 외출하기가 겁난다. 그렇다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활동량이 줄어들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등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쉽다. 피부 또한 건조...
    2006-12-20 17:49
  • ‘극빈층도 진료비 내라’…의료급여 개정안 파문
    복지부 “진료비 건강보험 가입자의 3.3배…남용 억제”“천원도 아까워 병원 못갈 것…도덕성 해이 몰아” 비판 정부가 빈곤층의 무료 의료 혜택을 축소하는 등 의료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
    2006-12-19 20:48
  • 배둘레햄, 지방이 ‘원수’지!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몸의 기초대사율이 높아진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그만큼 쓰는 에너지가 많다는 이야기다. 이 때문에 다른 계절처럼 생활하면 뱃살 줄이기를 비롯해 비만 탈출에는...
    2006-12-17 21:36
  • 가슴답답 머리 아픈 게 복사기·프린터 탓?
    ‘사무실 바닥은 과일향 세제로 말끔히 청소돼 있다. 다른 직원의 향수와 화장품 냄새도 풍긴다. 문 쪽으로는 담배 냄새가 조금씩 들어온다. 복사기와 프린터는 쉴 새 없이 돌아간다. 난방 때...
    2006-12-17 21:34
  • 건강한 겨울나기 한방차가 ‘감초’
    겨울철에는 뜨거운 차가 저절로 생각나기 마련이다. 몸의 필요에 따라 차를 적절히 골라 마시는 방법에 대해 김동웅 광동한방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우선 잦은 술자리나 과로로 몸...
    2006-12-17 21:32
  • 면 생리대 가렵지도 붓지도 않아요
    “엄마, 나 죽을 병 걸렸나 봐요. 피가 나‘와’요.” 학교에서 돌아와 기운 없이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딸아이에게 지영(가명)씨는 어디에서 피가 나오느냐고 물었다. 학교에서 화장실에 갔는...
    2006-12-17 21:30
  • 뇌졸중 후유증 없이 건강해 ‘기적’
    일빛출판사 이성우 대표는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기적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 대표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3개월 만에 일상으로 돌아왔다. 흔히들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을 겪은 ...
    2006-12-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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