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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내 연애감정 화학물질’ 유효기간 1년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낭만적인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는 인체내 화학물질의 존재를 확인했으나 불행히도 이 물질의 효력은 1년밖에 지속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지 인...
    2005-11-28 13:20
  • 황우석 교수 제자리 찾기 언론이 도와줘야 할 때
    제럴드 섀튼 박사(피츠버그대)가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와 연구 및 협력을 중단한다고 선언한 뒤 황 교수와 관련한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협력 중단 이유를 두고 연구원의 난자 제공,...
    2005-11-27 21:07
  • 공공의료 강화가 ‘민간중심’보다 효율적
    고령화 진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이 내야 할 의료비가 매우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을 대체...
    2005-11-27 19:11
  • ‘황우석 윤리논란’ 전문가 진단
    황우석 서울대 교수 연구팀의 윤리 위반 논란은 24일 황 교수가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시인 및 사과를 하면서 정리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 논란은 △과학과 윤리의 관계 설정 △생명윤리 ...
    2005-11-25 19:38
  • “세계적 윤리기준 어려움 보여줘” 해외언론 반응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24일 모든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사퇴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전세계 언론은 일침을 놓으면서도 이제 막 출범한 세계줄기세포허브 등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는 이날 ...
    2005-11-25 19:34
  • 응급의료 이렇게…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리버랜드에서 열린 ‘2005년도 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에 참가한 119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05-11-25 19:24
  • <피디수첩>에 사이버 뭇매…‘일그러진 애국주의’ 번진다
    황우석 교수팀의 윤리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비이성적인 쪽으로 흐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22일 황 교수팀의 난자 채취 문제 등을 보도했던 에 대해 마녀사냥식 공격을 가하고 나섰다....
    2005-11-25 18:58
  • “연구원 프라이버시 요구로 네이처에 사실감춰”
    황우석 교수는 2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 연구원의 난자는 물론 불법적인 난자를 이용한 사실을 시인했다. 황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 들머리에 “국민 여러분들께 반...
    2005-11-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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