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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수팀 `윤리논란'과 실정법
    황우석 교수팀이 줄기세포 연구 과정에서 난자를 비윤리적으로 취득했다는 윤리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의혹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황 교수팀내 여자 연구원의 난자를 제공받았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황 ...
    2005-11-15 15:32
  • “연구차질 없어야” VS “윤리문제 짚고 넘어가야”
    난자 기증 과정에서 불거진 황우석 교수를 둘러싼 윤리 논란을 바라보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시각은 어떤 것일까.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에 따라 정부 7개 부처 장...
    2005-11-15 13:18
  •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이 우려할만한 것 아니다”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주 바이러스인 H5N1가 지금보다 훨씬 위험한 단계로 변이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베트남의 한 보고서 내용은 우려할만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보고서를 발표한 파스퇴르연구소의 응웬 띠 킴 ...
    2005-11-14 20:53
  • “한국 당뇨환자 2025년엔 680만명”
    “전지구적 규모의 당뇨병 해일이 덮쳐오고 있다. 아시아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요인은 조류독감이 아니라 당뇨병이다.” 폴 지메트 세계보건기구(WHO) 당뇨병협력센터 소장은 지난달 ...
    2005-11-14 19:18
  • ‘약대 6년제’의·약 다툼에 ‘국민’은 없다
    “약사의 불법 진료 행위가 늘어날 것이다. 약사의 위상이 높아지면 무면허 진료와 임의·대체 조제가 기승을 부릴 것이 뻔하다.” (대한의사협회) “약대 교육과정으로는 환자에 대한 충분한 조제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부족할 뿐만 아...
    2005-11-14 17:35
  • 난자 불법매매 알선 브로커 영장
    난자 불법 매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국내외 여성들에게 난자 매매를 알선한 혐의(생명윤리법 등 위반)로 유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유씨의 난자 매매 알선을 도운 공범 이모(61)씨 ...
    2005-11-14 17:11
  • 토종발기부전치료제 신약허가 임박
    전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된 토종 발기부전치료제가 다음달 중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동아제약이 개발한 `자이데나'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 했으며 이달 중 신약 허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
    2005-11-14 07:59
  • “수익앞에 환자없다” 영리병원의 병폐
    중병으로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원과 실랑이를 벌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환자는 수술이 끝난 뒤 병원에 남으려 하고, 병원은 환자를 내보내려고 하...
    2005-11-13 19:52
  • 브루셀라 환자 급증…2년전 16명->올해 139명
    사람-동물 공통 전염병인 브루셀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보건소 등 일선 의료기관에서 제대로 검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13일 질병관리본부가 박재완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2005-11-13 19:21
  • “한국의 영리병원 허용은 시기상조” 힘멜스타인 교수
    “한국 정부가 왜 지금 영리병원을 허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영리병원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 데이비드 힘멜스타인 미국 하버드 대학 교수(사진)는 11일 한국 정...
    2005-11-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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