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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명 시민들, 85호 크레인 김진숙씨 지켰다
“와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그가 물었다. 시민들은 돗자리를 들고 달려왔다. 또 밤을 새웠다. 2차 희망버스가 돌아간 지 일주일째. 한진중공업은 그 사이 85호 크레인 밑 부자재를 말끔히 ...
2011-07-17 15:16
김진숙 SOS “이번 주말 진압할 것 같습니다”
“사측은 강제진압 준비를 분주히 해왔습니다 크레인 밑의 부자재를 말끔히 치웠고 84호 크레인 수리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사설 특공대를 동원해 84호 크레인을 85호로 접근시켜 진압한다는...
2011-07-15 13:52
집행관이 강제해산 위해 용역 동원할 수 있나
부산지방법원의 집행관이 지난달 27일 한진중공업의 요청을 받아 영도조선소 안으로 150명의 용역을 데리고 들어가 노조원 100여명을 강제 해산시킨 것과 관련해 몇 가지 쟁점을 둘러싸고 적...
2011-07-13 20:43
내년 최저임금 6% 오른 4580원
노동계 불참 “날치기 처리 원천무효”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458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 4320원보다 6%(260원) 인상된 액수다. 하지만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한때 노사 위원들이 동시에 사퇴하는 등 파행이 빚어...
2011-07-13 20:30
자발적 첫 삼성 통합노조, 사쪽 압박 이기고 안착할까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으로 이뤄진 삼성노동조합이 13일 노조설립 신고를 함으로써 삼성그룹에 처음으로 현장 조합원이 주도하는 노조가 탄생했다. 삼성그룹 계열사에는 현재 9개의 노조가...
2011-07-13 20:15
“노조설립 누군가 꼭 해야하는데 사과 떨어지기만 기다릴순 없어”
12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노동조합 창립총회를 마친 삼성노동조합 박원우(사진) 위원장의 표정은 담담했다. 그는 “복수노조 시대에도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는 것은 ...
2011-07-13 20:14
금속노조 ‘한진중 강제퇴거 용역동원’ 손배소 낸다
무더기 정리해고에 반발해 회사 안에서 농성을 벌이다 지난달 용역을 동원한 집행관에 의해 강제 해산된 부산 한진중공업 노조원들이 “용역을 동원한 해산은 불법 집행”이라며 집행관과 회사...
2011-07-13 20:07
무노조 삼성에 첫 민주노조
삼성그룹에 처음으로 ‘진짜 노조’가 설립됐다. ‘무노조 경영’을 표방해온 삼성그룹에는 사쪽의 영향 아래 있는 이른바 ‘친기업 노조’가 여럿 있지만, 지난 1일 복수노조 시행 이후 현장 노동...
2011-07-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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