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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5 공동선언 의미 되새겨요
    6·15 공동선언 의미 되새겨요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11주년을 기념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을 여는 한마당-손 맞잡고 6·15’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
    2011-06-12 20:57
  • 김진숙, “한진중 노동자 꼭 지켜줍시다”
    “제가 오작교가 되어 등이 다 벗겨지더라도 우리 조합원들과 여러분을 꼭 만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158일째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고공 ...
    2011-06-12 20:39
  • 한진중은 민주노조 상징…“정리해고 더 밀리면 벼랑”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가 노동계를 뛰어넘어 일반 시민들까지 연대에 나서는 등 노동계 투쟁의 상징이 되고 있다. 노동운동 역사에서 한진중공업 노조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정리해고의...
    2011-06-12 20:38
  • 700명의 시민들, 새벽 1시 한진중공업 담 넘은 까닭은
    6월12일 새벽 1시. 부산 영도다리 한진중공업 담벼락에서 폭 30cm 짜리 녹슨 사다리가 내려왔다.  “자, 올라오세요. 괜찮습니다. 올라오세요.”  아래에서 올려다 본 ‘올라오라는 손짓’...
    2011-06-12 18:43
  • 크레인 농성장 올라간 배우 김여진씨 한때 경찰연행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 올라갔던 배우 김여진씨 등 6명이 이날 오전 경찰에 붙잡혔다 풀려났다. 경찰은 현재 영도조선소 안에서 지지 농성을 벌이는 이들이 조선소 밖으...
    2011-06-12 13:00
  • ‘희망버스’ 시민들, 새벽 구사대 뚫고 한진중 농성장에
    “사랑해요 김진숙” “우윳빛깔 김진숙” 6월12일 새벽 3시. 700여명의 사람들이 김진숙 한진중공업 지도위원의 이름을 연호하며 35m 높이의 85호 고공크레인 앞으로 모여들었다.김진숙 위원...
    2011-06-12 11:16
  • ‘희망버스’ 시민들, 새벽 2m 사다리 타고 한진중 농성장에 들어가다
    “사랑해요 김진숙” “우윳빛깔 김진숙” 6월12일 새벽 3시. 700여명의 사람들이 김진숙 한진중공업 지도위원의 이름을 연호하며 35m 높이의 85호 고공크레인 앞으로 모여들었다.김진숙 위원...
    2011-06-12 11:16
  • 노동계 “최저임금, 노동자 평균의 절반 법제화를”
    올해로 시행된 지 24년째를 맞는 최저임금제도는 비정규직이 80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을 개선해 노동시장의 불평등 구조를 완화하는 방안으로 주목을 ...
    2011-06-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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