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산재보험’ 특수고용 노동자엔 ‘그림의 떡’
지난 5월 경기 포천의 ㅇ골프장에서 경기보조원(캐디) 박아무개(30)씨가 큰 사고를 당했다. 골프장 안에서만 쓰이는 골프카를 몰던 중 순간적으로 운전대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바람...
2010-11-19 19:51
“초과근로만큼 휴가” “수당만 빼앗길 것”
고용노동부가 18일 노동자가 몰아서 일을 하고 그만큼 쉴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정작 노동계는 “노동의 불안정성을 늘리려는 시도”라며 반발하고 있다. 고용...
2010-11-18 20:12
노동자풍 외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경찰을 비판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그런데 민주노총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올린 건 경찰력 집행이 아니었다. 노동자를 얕보는 듯한 경찰의 언어 사용...
2010-11-18 19:57
전세계 노동계도 ‘서울선언’…“G20, 양질 일자리 창출을”
국제 노동계의 주요 인사들이 10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전세계적 경제위기를 부른 금융자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샤론 버...
2010-11-11 09:21
“MB정부서 노동3권 보장안돼” 50%
국민의 절반은 이명박 정부에서 노동3권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으며, ‘노동조합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 노동 정책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
2010-11-07 19:58
“연대의식 사라진 요즘 노조, 자기 사업장만 챙겨”
전태일은 차비를 털어 어린 여공들에게 풀빵을 사주며 연대를 실천했다. 전체 노동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이고 ‘노동의 계급화’로 이리저리 갈라진 2010년, 전태일이 그리운 이유다. 그를 ...
2010-11-05 10:45
‘고공농성’ 미칠듯한 공포뒤 비로소 그들 마음 이해됐다‘
새벽녘 다시 고통스러워 잠에서 깼다. 지난 10월15일, 포클레인 농성 때부터 근 한 달 동안 땅을 밟아보지 못했다. 잠에서 깨면 보이는 건 하얀 천장뿐, 모든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중...
2010-11-05 09:46
“어려운 동료 보듬기·꿋꿋한 투쟁이 그의 정신”
40주기라고 전태일을 많이 찾는다. 전태일 정신을 생각해봐야 한다. 태일이 형은 자신의 차비를 털어서 시다들에게 풀빵을 사줬다. 아주 밑바닥에 있는 사람, 지금의 비정규직이다. 민주노총...
2010-11-05 09:41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